고마워...
기왕이면
'미안해'라는 말보다
'고마워'란 말이 더 좋아.
'미안해'라고 하면 어쩐지 내가 뭘 잘못한 것 같지만
'고마워'라고 하면 내가 뭔가 좋은 일을 한 것 같잖아.
- 미도리카와 세이지의《맑은 날엔 도서관에 가자》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8728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8004 |
| 1627 | 아버지 책 속의 옛날돈 | 윤안젤로 | 2013.03.11 | 8230 |
| 1626 | '바로 지금' | 윤안젤로 | 2013.03.11 | 9388 |
| 1625 | 세상을 지배하는 힘 | 윤안젤로 | 2013.03.11 | 9210 |
| 1624 | 스스로 이겨내기 | 윤안젤로 | 2013.03.11 | 8551 |
| 1623 | 하루를 시작하는 '경건한 의식' | 윤안젤로 | 2013.03.07 | 10226 |
| 1622 | 희열감이 뭉게구름처럼 | 윤안젤로 | 2013.03.07 | 12658 |
| 1621 | 인생 마라톤 | 윤안젤로 | 2013.03.07 | 6961 |
| » | 고마워... | 윤안젤로 | 2013.03.07 | 8218 |
| 1619 | 슬픔의 다음 단계 | 윤안젤로 | 2013.03.07 | 7639 |
| 1618 | 젊은 친구 | 윤안젤로 | 2013.03.05 | 8292 |
| 1617 | '굿바이 슬픔' | 윤안젤로 | 2013.03.05 | 8107 |
| 1616 | 사랑할수록 | 윤안젤로 | 2013.03.05 | 6879 |
| 1615 | 위대한 인연 | 윤안젤로 | 2013.03.05 | 6345 |
| 1614 | 얼마만의 휴식이던가? | 윤안젤로 | 2013.03.05 | 7015 |
| 1613 | "우리는 행복했다" | 바람의종 | 2013.02.14 | 8217 |
| 1612 | 단식과 건강 | 바람의종 | 2013.02.14 | 8216 |
| 1611 | 아버지의 포옹 | 바람의종 | 2013.02.14 | 8193 |
| 1610 | 엄마의 기도상자 | 바람의종 | 2013.02.14 | 8976 |
| 1609 | 잠시 멈추어 서서 | 바람의종 | 2013.02.05 | 9930 |
| 1608 | 한 걸음 떨어져서 나를 보라 | 바람의종 | 2013.02.05 | 10246 |
| 1607 | 하늘, 바람, 햇살 | 바람의종 | 2013.01.31 | 7711 |
| 1606 | 부부의 냄새, 부부의 향기 | 바람의종 | 2013.01.31 | 7226 |
| 1605 | '어느 날 갑자기' | 바람의종 | 2013.01.31 | 7064 |
| 1604 | 미지근한 것은 싫어, 짝사랑도 미친듯이 해 | 바람의종 | 2013.01.28 | 7774 |
| 1603 | 찾습니다 | 바람의종 | 2013.01.28 | 7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