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친구
친구라면 나이가 비슷한 사람들로
한정되기 쉽습니다. 그런 내게 요즈음 두세 명의
세대가 다른 친구들이 생겼는데, 젊은 친구가 있어서
좋은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젊은 사람들이 어떤 것에
흥미를 갖는지 알게 되었고, 말투나 표현하는 방법이
다른 것도 재미있고, 그런 차이 하나하나가
화젯거리를 제공해 주었습니다.
젊게 살고 싶다면 젊은 친구들과
즐겁게 교제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오오하시 시즈코의《멋진 당신에게》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0854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0327 |
1627 | 땅 냄새 | 바람의종 | 2009.10.05 | 5155 |
1626 | 인격의 크기, 비전의 크기 | 바람의종 | 2010.03.18 | 5144 |
1625 | 깨달음 | 바람의종 | 2012.02.01 | 5138 |
1624 | 180도 역전 | 바람의종 | 2012.07.24 | 5137 |
1623 | 뜻(志) | 바람의종 | 2009.08.27 | 5132 |
1622 | 일보 전진을 위한 반보 후퇴 | 바람의종 | 2011.07.30 | 5127 |
1621 | 어떻게 쉬느냐가 중요하다 | 바람의종 | 2011.07.20 | 5124 |
1620 | 나부터 먼저! | 風文 | 2015.06.28 | 5120 |
1619 | 기적의 발견 | 바람의종 | 2012.01.04 | 5117 |
1618 | 들은 꽃을 자라게 할 뿐, 소유하려 하지 않습니다 - 도종환 (147) | 바람의종 | 2009.03.26 | 5113 |
1617 | 마중물 | 바람의종 | 2009.06.30 | 5110 |
1616 | 고맙다 고맙다 | 바람의종 | 2009.12.14 | 5100 |
1615 | 기뻐하라 | 바람의종 | 2012.03.26 | 5095 |
1614 | 루쉰의 쓴소리 | 바람의종 | 2011.08.12 | 5094 |
1613 | 생긋 웃는 얼굴 | 바람의종 | 2008.12.11 | 5089 |
1612 | 언젠가 갚아야 할 빚 | 바람의종 | 2011.12.26 | 5088 |
1611 | 편지를 다시 읽으며 | 바람의종 | 2009.07.30 | 5080 |
1610 | 감탄하는 것 | 바람의종 | 2012.04.11 | 5078 |
1609 | 지금 내가 서 있는 여기 | 바람의종 | 2010.05.29 | 5073 |
1608 | 시작과 끝 | 바람의종 | 2009.05.06 | 5068 |
1607 | 내 인생 내가 산다 | 바람의종 | 2009.01.24 | 5062 |
1606 | 부름(Calling) | 바람의종 | 2010.01.12 | 5061 |
1605 | 비록 누더기처럼 되어버렸어도... | 바람의종 | 2009.05.04 | 5059 |
1604 | 꿈다운 꿈 | 바람의종 | 2011.12.01 | 5059 |
1603 | 기억 저편의 감촉 | 바람의종 | 2011.10.27 | 50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