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3.03.05 16:27

젊은 친구

조회 수 841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젊은 친구


친구라면 나이가 비슷한 사람들로
한정되기 쉽습니다. 그런 내게 요즈음 두세 명의
세대가 다른 친구들이 생겼는데, 젊은 친구가 있어서
좋은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젊은 사람들이 어떤 것에
흥미를 갖는지 알게 되었고, 말투나 표현하는 방법이
다른 것도 재미있고, 그런 차이 하나하나가
화젯거리를 제공해 주었습니다.
젊게 살고 싶다면 젊은 친구들과
즐겁게 교제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오오하시 시즈코의《멋진 당신에게》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7104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6593
1435 듣고 또 듣고, 부르고 또 부른다 바람의종 2013.01.24 7214
1434 창밖의 눈 바람의종 2013.01.25 8980
1433 찾습니다 바람의종 2013.01.28 7890
1432 미지근한 것은 싫어, 짝사랑도 미친듯이 해 바람의종 2013.01.28 7851
1431 '어느 날 갑자기' 바람의종 2013.01.31 7176
1430 부부의 냄새, 부부의 향기 바람의종 2013.01.31 7360
1429 하늘, 바람, 햇살 바람의종 2013.01.31 8028
1428 한 걸음 떨어져서 나를 보라 바람의종 2013.02.05 10501
1427 잠시 멈추어 서서 바람의종 2013.02.05 10067
1426 엄마의 기도상자 바람의종 2013.02.14 9150
1425 아버지의 포옹 바람의종 2013.02.14 8318
1424 단식과 건강 바람의종 2013.02.14 8332
1423 "우리는 행복했다" 바람의종 2013.02.14 8361
1422 얼마만의 휴식이던가? 윤안젤로 2013.03.05 7098
1421 위대한 인연 윤안젤로 2013.03.05 6450
1420 사랑할수록 윤안젤로 2013.03.05 6950
1419 '굿바이 슬픔' 윤안젤로 2013.03.05 8255
» 젊은 친구 윤안젤로 2013.03.05 8419
1417 슬픔의 다음 단계 윤안젤로 2013.03.07 7736
1416 고마워... 윤안젤로 2013.03.07 8373
1415 인생 마라톤 윤안젤로 2013.03.07 7029
1414 희열감이 뭉게구름처럼 윤안젤로 2013.03.07 12887
1413 하루를 시작하는 '경건한 의식' 윤안젤로 2013.03.07 10431
1412 스스로 이겨내기 윤안젤로 2013.03.11 8659
1411 세상을 지배하는 힘 윤안젤로 2013.03.11 930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