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3.03.05 16:27

젊은 친구

조회 수 830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젊은 친구


친구라면 나이가 비슷한 사람들로
한정되기 쉽습니다. 그런 내게 요즈음 두세 명의
세대가 다른 친구들이 생겼는데, 젊은 친구가 있어서
좋은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젊은 사람들이 어떤 것에
흥미를 갖는지 알게 되었고, 말투나 표현하는 방법이
다른 것도 재미있고, 그런 차이 하나하나가
화젯거리를 제공해 주었습니다.
젊게 살고 싶다면 젊은 친구들과
즐겁게 교제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오오하시 시즈코의《멋진 당신에게》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924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8535
2677 「헤이맨, 승리만은 제발!」(소설가 함정임) 바람의종 2009.06.17 7592
2676 「호세, 그라시아스!」(소설가 함정임) 바람의종 2009.06.22 6718
2675 「화들짝」(시인 김두안) 바람의종 2009.06.30 7089
2674 윤영환 2011.08.16 4182
2673 雨中에 더욱 붉게 피는 꽃을 보며 바람의종 2008.07.01 7771
2672 가까운 사람 바람의종 2010.09.24 3045
2671 가까이 있는 것들 바람의종 2011.03.09 2863
2670 가까이 있는 사람부터 風文 2014.12.24 7109
2669 가까이 하면서도 물들지 않는 사람 - 도종환 (132) 바람의종 2009.02.18 6533
2668 가끔은 보지 않는 것도 필요하다 바람의종 2008.10.17 6252
2667 가난한 대통령 무히카 風文 2019.08.07 554
2666 가난한 사람보다 더 가난한 사람 윤안젤로 2013.04.11 10220
2665 가난한 집 아이들 바람의종 2009.03.01 7001
2664 가난해서 춤을 추었다 風文 2014.12.04 8331
2663 가만히 안아줍니다 風文 2021.10.09 484
2662 가벼우면 흔들린다 風文 2015.07.02 5719
2661 가볍고 무른 오동나무 風文 2021.09.10 386
2660 가슴 터지도록 이 봄을 느끼며 風文 2023.04.18 467
2659 가슴높이 바람의종 2009.11.15 4651
2658 가슴높이 바람의종 2011.07.28 4497
2657 가슴에 불이 붙고, 가슴이 뜨거워지고 바람의종 2011.01.31 4478
2656 가슴에 핀 꽃 風文 2014.12.24 9216
2655 가슴으로 답하라 윤안젤로 2013.05.13 7788
2654 가슴이 뛰는 삶 윤영환 2011.01.28 4361
2653 가을 오후 - 도종환 (94) 바람의종 2008.11.15 810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