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3.03.05 16:27

젊은 친구

조회 수 841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젊은 친구


친구라면 나이가 비슷한 사람들로
한정되기 쉽습니다. 그런 내게 요즈음 두세 명의
세대가 다른 친구들이 생겼는데, 젊은 친구가 있어서
좋은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젊은 사람들이 어떤 것에
흥미를 갖는지 알게 되었고, 말투나 표현하는 방법이
다른 것도 재미있고, 그런 차이 하나하나가
화젯거리를 제공해 주었습니다.
젊게 살고 싶다면 젊은 친구들과
즐겁게 교제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오오하시 시즈코의《멋진 당신에게》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584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5346
385 인생 나이테 風文 2015.07.26 8413
384 선암사 소나무 風文 2014.12.17 8414
383 아름다운 마무리 風文 2014.08.18 8419
382 네 개의 방 윤안젤로 2013.04.03 8422
381 지란 지교를 꿈꾸며 中 - 유안진 바람의종 2008.01.16 8424
380 휴식은 생산이다 風文 2014.12.18 8428
379 겨울 사랑 風文 2014.12.17 8430
378 가난해서 춤을 추었다 風文 2014.12.04 8454
377 「친구를 찾습니다」(소설가 한창훈) 바람의종 2009.06.09 8457
376 초겨울 - 도종환 (109) 바람의종 2008.12.23 8470
375 저녁 무렵 - 도종환 (79) 바람의종 2008.10.10 8471
374 벌레 먹은 나뭇잎 - 도종환 (85) 바람의종 2008.10.25 8471
373 모기 이야기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8478
372 별똥 떨어져 그리운 그곳으로 - 유안진 風磬 2006.12.01 8482
371 핀란드의 아이들 - 도종환 (123) 바람의종 2009.02.02 8487
370 폐허 이후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31 8490
369 나는 괜찮은 사람이다 바람의종 2012.11.21 8491
368 '눈에 드러나는 상처'보다... 風文 2015.02.10 8517
367 희생할 준비 바람의종 2011.11.09 8519
366 행운에 짓밟히는 행복 바람의종 2008.04.16 8531
365 유쾌한 시 몇 편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8544
364 「웃음꽃이 넝쿨째!」(시인 손정순) 바람의종 2009.07.31 8552
363 「내 이름은 이기분」(소설가 김종광) 바람의종 2009.06.09 8567
362 '자기 스타일' 바람의종 2012.11.27 8575
361 6초 포옹 風文 2015.07.30 859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