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3.03.05 16:26

'굿바이 슬픔'

조회 수 813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굿바이 슬픔'


다만 한 가지,
꼭 명심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슬픔이 우리를 송두리째 삼키도록 내버려 두지는
말아야 합니다. 슬픔의 어느 순간에서든, 제아무리
큰 슬픔이든 이것만은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슬픔이 우리를 내모는 대로
휩쓸린 채, 슬픔을 이겨내는 일은
더더욱 멀어질 테니까 말입니다.


- 그랜저 웨스트버그의《굿바이 슬픔》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9454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8705
1627 새로운 도약 風文 2023.01.02 445
1626 새로운 곳으로 떠나자 바람의종 2012.12.31 6731
1625 새로 꺼내 입은 옷 바람의종 2010.03.10 4645
1624 새날 風文 2019.08.06 635
1623 새 지도를 만든다 바람의종 2009.11.08 4035
1622 새 지도를 만든다 바람의종 2011.02.14 2895
1621 새 지도를 만든다 바람의종 2011.07.26 3681
1620 새 - 도종환 (135) 바람의종 2009.03.01 6174
1619 상처의 힘 바람의종 2012.09.18 7444
1618 상처에 빠져 허우적거릴 때 風文 2022.01.11 795
1617 상처에 빠져 허우적거릴 때 風文 2023.10.18 701
1616 상처는 희망이 되어 風文 2015.01.14 6641
1615 상처가 아물 때까지... 風文 2016.12.13 6006
1614 상처 때문에 바람의종 2011.08.29 3063
1613 상처 난 곳에 '호' 해주자 바람의종 2008.11.24 5226
1612 상실감과 상처 안에서 지혜를 찾으라 바람의종 2011.12.09 3997
1611 상상력 바람의종 2009.02.17 6651
1610 상사병(上司病) 바람의종 2009.05.21 6751
1609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中 - 베르나르 베르베르 바람의종 2008.01.15 9256
1608 상대와 눈을 맞추라 風文 2022.05.10 703
1607 상대에게 만능을 요청하지 말라 風文 2022.10.10 641
1606 상대를 이해한다는 것은 風文 2014.12.22 6349
1605 상대를 바꾸려는 마음 風文 2020.05.01 582
1604 상냥했는가, 친절했는가, 할 일을 다했는가 바람의종 2010.07.07 2236
1603 삼할 타자 윤영환 2013.03.13 993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