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3.03.05 16:26

'굿바이 슬픔'

조회 수 822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굿바이 슬픔'


다만 한 가지,
꼭 명심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슬픔이 우리를 송두리째 삼키도록 내버려 두지는
말아야 합니다. 슬픔의 어느 순간에서든, 제아무리
큰 슬픔이든 이것만은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슬픔이 우리를 내모는 대로
휩쓸린 채, 슬픔을 이겨내는 일은
더더욱 멀어질 테니까 말입니다.


- 그랜저 웨스트버그의《굿바이 슬픔》중에서 -


  1.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02/04 by 風文
    Views 15116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2. 친구야 너는 아니

  3. No Image 18May
    by 風文
    2022/05/18 by 風文
    Views 1077 

    '내 몸이 내 몸이 아니다'

  4. No Image 12May
    by 바람의종
    2009/05/12 by 바람의종
    Views 5505 

    '남자다워야 한다'

  5. No Image 10Jan
    by 바람의종
    2013/01/10 by 바람의종
    Views 8947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

  6. No Image 09Jan
    by 바람의종
    2010/01/09 by 바람의종
    Views 5046 

    '남보다' 잘하려 말고 '전보다' 잘하라

  7. No Image 05Jul
    by 風文
    2015/07/05 by 風文
    Views 7071 

    '나중에 하지'

  8. No Image 15Jun
    by 바람의종
    2012/06/15 by 바람의종
    Views 7432 

    '나중에 성공하면...'

  9. No Image 27Jul
    by 바람의종
    2012/07/27 by 바람의종
    Views 7615 

    '나는 틀림없이 해낼 수 있다'

  10. No Image 18Oct
    by 風文
    2014/10/18 by 風文
    Views 12967 

    '나는 운이 좋은 사람'

  11. No Image 26Mar
    by 바람의종
    2012/03/26 by 바람의종
    Views 7061 

    '나는 운이 강한 사람이다!'

  12. No Image 08Mar
    by 바람의종
    2008/03/08 by 바람의종
    Views 8261 

    '나는 내가 바꾼다' 중에서

  13. No Image 28Aug
    by 風文
    2013/08/28 by 風文
    Views 14416 

    '나는 괜찮은 사람'

  14. No Image 29Jul
    by 바람의종
    2009/07/29 by 바람의종
    Views 5932 

    '나는 괜찮은 사람'

  15. No Image 31Oct
    by 風文
    2021/10/31 by 風文
    Views 873 

    '나는 가운데에서 왔습니다'

  16. No Image 16Jul
    by 바람의종
    2011/07/16 by 바람의종
    Views 4706 

    '나'와 만나는 벼락같은 황홀함

  17. No Image 02Mar
    by 風文
    2023/03/02 by 風文
    Views 847 

    '나'는 프리즘이다

  18. No Image 15Jan
    by 風文
    2022/01/15 by 風文
    Views 1108 

    '나 하나만이라도'

  19. No Image 19Apr
    by 바람의종
    2012/04/19 by 바람의종
    Views 5638 

    '꿈노트'를 갖고 계세요?

  20. No Image 09Nov
    by 바람의종
    2009/11/09 by 바람의종
    Views 5373 

    '길 위의 학교'

  21. No Image 26Jul
    by 바람의종
    2011/07/26 by 바람의종
    Views 2926 

    '길 위의 학교'

  22. No Image 06Dec
    by 風文
    2017/12/06 by 風文
    Views 4006 

    '긍정'의 지렛대

  23. '그저 편안하게 대해 주세요'

  24. No Image 26Jan
    by 風文
    2022/01/26 by 風文
    Views 821 

    '그저 건강하게 있어달라'

  25. No Image 13Nov
    by 風文
    2023/11/13 by 風文
    Views 884 

    '그림책'을 권합니다

  26. No Image 21Dec
    by 風文
    2022/12/21 by 風文
    Views 782 

    '그런 걸 왜 하니'

  27. No Image 16Aug
    by 風文
    2019/08/16 by 風文
    Views 1004 

    '그래, 그럴 수 있어'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