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할수록
사랑할수록 우리는
더욱 사랑스러운 사람이 됩니다.
사랑은 친절을 낳고, 존경을 끌어내며,
긍정적인 태도를 갖게 만들고, 희망과 자신감을
불어넣을 뿐 아니라 기쁨, 평화, 아름다움,
조화를 가져다줍니다.
- 스태니슬라우스 케네디의《하느님의 우물》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5844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5349 |
1435 | 듣고 또 듣고, 부르고 또 부른다 | 바람의종 | 2013.01.24 | 7197 |
1434 | 창밖의 눈 | 바람의종 | 2013.01.25 | 8975 |
1433 | 찾습니다 | 바람의종 | 2013.01.28 | 7882 |
1432 | 미지근한 것은 싫어, 짝사랑도 미친듯이 해 | 바람의종 | 2013.01.28 | 7846 |
1431 | '어느 날 갑자기' | 바람의종 | 2013.01.31 | 7171 |
1430 | 부부의 냄새, 부부의 향기 | 바람의종 | 2013.01.31 | 7350 |
1429 | 하늘, 바람, 햇살 | 바람의종 | 2013.01.31 | 8006 |
1428 | 한 걸음 떨어져서 나를 보라 | 바람의종 | 2013.02.05 | 10439 |
1427 | 잠시 멈추어 서서 | 바람의종 | 2013.02.05 | 10049 |
1426 | 엄마의 기도상자 | 바람의종 | 2013.02.14 | 9106 |
1425 | 아버지의 포옹 | 바람의종 | 2013.02.14 | 8314 |
1424 | 단식과 건강 | 바람의종 | 2013.02.14 | 8312 |
1423 | "우리는 행복했다" | 바람의종 | 2013.02.14 | 8342 |
1422 | 얼마만의 휴식이던가? | 윤안젤로 | 2013.03.05 | 7088 |
1421 | 위대한 인연 | 윤안젤로 | 2013.03.05 | 6447 |
» | 사랑할수록 | 윤안젤로 | 2013.03.05 | 6938 |
1419 | '굿바이 슬픔' | 윤안젤로 | 2013.03.05 | 8235 |
1418 | 젊은 친구 | 윤안젤로 | 2013.03.05 | 8411 |
1417 | 슬픔의 다음 단계 | 윤안젤로 | 2013.03.07 | 7721 |
1416 | 고마워... | 윤안젤로 | 2013.03.07 | 8332 |
1415 | 인생 마라톤 | 윤안젤로 | 2013.03.07 | 7021 |
1414 | 희열감이 뭉게구름처럼 | 윤안젤로 | 2013.03.07 | 12832 |
1413 | 하루를 시작하는 '경건한 의식' | 윤안젤로 | 2013.03.07 | 10399 |
1412 | 스스로 이겨내기 | 윤안젤로 | 2013.03.11 | 8653 |
1411 | 세상을 지배하는 힘 | 윤안젤로 | 2013.03.11 | 92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