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인연
사람이 온다는 건
사실은 어마어마한 일이다.
그는
그의 과거와 현재와
그리고 미래와 함께 오기 때문이다.
한 사람의 일생이 오기 때문이다.
- 정현종의 시 <방문객> 중에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4316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3748 |
985 | 당신을 위한 기도 | 바람의종 | 2012.02.20 | 6160 |
984 | 당신을 위한 기도 | 風文 | 2019.08.29 | 895 |
983 | 당신을 보고 있어요 | 바람의종 | 2011.04.12 | 3981 |
982 | 당신을 만난 것이 행복입니다 | 風文 | 2019.09.02 | 860 |
981 | 당신만의 영웅 | 바람의종 | 2009.11.12 | 3986 |
980 | 당신만의 영웅 | 바람의종 | 2011.02.17 | 2915 |
979 | 당신만의 영웅 | 바람의종 | 2011.07.30 | 4177 |
978 | 당신만 외로운 게 아니다 | 바람의종 | 2012.12.05 | 7891 |
977 | 당신 자신에게 던지는 질문 4 - 짐 캐츠카트 | 風文 | 2022.11.23 | 811 |
976 | 당신 자신에게 던지는 질문 | 風文 | 2022.11.22 | 1471 |
975 | 당당히 신세를 지고... | 바람의종 | 2013.01.07 | 5547 |
974 | 담을 타고 넘는 넝쿨 | 風文 | 2015.01.05 | 6661 |
973 | 담백한 맛과 평범한 사람 - 도종환 (71) | 바람의종 | 2008.09.19 | 7466 |
972 | 달콤한 흥분 | 風文 | 2015.06.29 | 5209 |
971 | 달콤한 여유 | 윤안젤로 | 2013.03.27 | 6819 |
970 | 달인의 미소 | 바람의종 | 2011.04.20 | 2275 |
969 | 달을 먹다 | 바람의종 | 2008.05.22 | 6825 |
968 | 달리는 여자가 아름답다 | 風文 | 2017.11.29 | 3020 |
967 | 달라이라마가 말하는 '종교의 역할' | 風文 | 2020.05.05 | 609 |
966 | 단풍나무 프로펠러 | 바람의종 | 2010.09.06 | 3323 |
965 | 단풍 드는 날 - 도종환 (87) | 바람의종 | 2008.10.30 | 10539 |
964 | 단풍 - 도종환 (82) | 바람의종 | 2008.10.17 | 9497 |
963 | 단지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 바람의종 | 2011.06.28 | 4076 |
962 | 단지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 風文 | 2015.06.07 | 5949 |
961 | 단식과 건강 | 바람의종 | 2013.02.14 | 82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