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3.03.05 16:25

위대한 인연

조회 수 643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위대한 인연


사람이 온다는 건
사실은 어마어마한 일이다.
그는
그의 과거와 현재와
그리고 미래와 함께 오기 때문이다.
한 사람의 일생이 오기 때문이다.


- 정현종의 시 <방문객> 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471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4180
1635 부모 사랑 風文 2016.12.10 5050
1634 부모가 되는 것 바람의종 2009.05.08 4591
1633 부모가 찌르는 비수 風文 2014.12.04 6213
1632 부모의 가슴에 박힌 대못 수십 개 風文 2022.05.31 1140
1631 부부갈등 바람의종 2009.12.09 3862
1630 부부의 냄새, 부부의 향기 바람의종 2013.01.31 7338
1629 부처님 말씀 / 도종환 윤영환 2008.05.14 6256
1628 분노와 원망 風文 2022.12.27 592
1627 분수령 風文 2019.06.10 875
1626 분을 다스리기 힘들 때 風文 2023.04.16 630
1625 불가능에 도전하는 용기학교 바람의종 2008.04.11 6173
1624 불가능에 도전하라 風文 2022.10.17 857
1623 불가능은 없다 바람의종 2012.07.31 5006
1622 불과 나무 - 도종환 (126) 바람의종 2009.02.04 6346
1621 불사신 風文 2014.12.03 9214
1620 불안 - 도종환 (67) 바람의종 2008.09.09 6864
1619 불안할 때는 어떻게 하죠? 風文 2022.12.17 733
1618 불은 나무에서 생겨 나무를 불사른다 - 도종환 (92) 바람의종 2008.11.11 5355
1617 불을 켜면 사라지는 꿈과 이상, 김수영 「구슬픈 肉體」 바람의종 2007.03.09 11395
1616 불이 꺼지지 않게 하는 사람 風文 2019.08.21 819
1615 불타는 단풍 風文 2014.12.01 6853
1614 불타는 도시, 서울을 바라보며 - 도종환 (128) 바람의종 2009.02.09 5669
1613 불타는 열정 바람의종 2009.04.09 4814
1612 불편하지 않은 진실 바람의종 2009.06.15 4410
1611 불화의 목소리를 통제하라 風文 2022.01.29 82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