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3.05 16:23
얼마만의 휴식이던가?
조회 수 7106 추천 수 0 댓글 0
얼마만의 휴식이던가?
정말
놀라운 여행이었다.
얼마만의 휴식이던가?
그동안 나는 다른 사람들을
내 귀중한 시간을 빼앗고 목표달성을 방해하는
장해물로 여겨왔다. 하지만 이제 더 이상 그런 생각을
해서는 안 된다. 나는 혼자가 아니다. 내 업무와
일상에 빨리 적용해보고 싶다.
- 스티븐 런딘ㆍ카 헤이저먼의《한 걸음만 더》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7317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6903 |
1635 | 그 사람을 아는 법 | 윤안젤로 | 2013.03.18 | 10055 |
1634 | 오늘 끝내자 | 윤영환 | 2013.03.14 | 8623 |
1633 | 간절하지 않으면 꿈꾸지 마라 | 윤안젤로 | 2013.03.13 | 9066 |
1632 | 화창한 봄날 | 윤안젤로 | 2013.03.13 | 9565 |
1631 | 오해 | 윤안젤로 | 2013.03.13 | 7731 |
1630 | 삼할 타자 | 윤영환 | 2013.03.13 | 10059 |
1629 | '살림'의 지혜! | 윤영환 | 2013.03.13 | 7618 |
1628 | 살면서 가끔은 울어야 한다 | 윤안젤로 | 2013.03.11 | 9464 |
1627 | 아버지 책 속의 옛날돈 | 윤안젤로 | 2013.03.11 | 8332 |
1626 | '바로 지금' | 윤안젤로 | 2013.03.11 | 9561 |
1625 | 세상을 지배하는 힘 | 윤안젤로 | 2013.03.11 | 9305 |
1624 | 스스로 이겨내기 | 윤안젤로 | 2013.03.11 | 8664 |
1623 | 하루를 시작하는 '경건한 의식' | 윤안젤로 | 2013.03.07 | 10434 |
1622 | 희열감이 뭉게구름처럼 | 윤안젤로 | 2013.03.07 | 12896 |
1621 | 인생 마라톤 | 윤안젤로 | 2013.03.07 | 7038 |
1620 | 고마워... | 윤안젤로 | 2013.03.07 | 8373 |
1619 | 슬픔의 다음 단계 | 윤안젤로 | 2013.03.07 | 7739 |
1618 | 젊은 친구 | 윤안젤로 | 2013.03.05 | 8421 |
1617 | '굿바이 슬픔' | 윤안젤로 | 2013.03.05 | 8258 |
1616 | 사랑할수록 | 윤안젤로 | 2013.03.05 | 6960 |
1615 | 위대한 인연 | 윤안젤로 | 2013.03.05 | 6455 |
» | 얼마만의 휴식이던가? | 윤안젤로 | 2013.03.05 | 7106 |
1613 | "우리는 행복했다" | 바람의종 | 2013.02.14 | 8364 |
1612 | 단식과 건강 | 바람의종 | 2013.02.14 | 8333 |
1611 | 아버지의 포옹 | 바람의종 | 2013.02.14 | 83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