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708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얼마만의 휴식이던가?


정말
놀라운 여행이었다.
얼마만의 휴식이던가?
그동안 나는 다른 사람들을
내 귀중한 시간을 빼앗고 목표달성을 방해하는
장해물로 여겨왔다. 하지만 이제 더 이상 그런 생각을
해서는 안 된다. 나는 혼자가 아니다. 내 업무와
일상에 빨리 적용해보고 싶다.


- 스티븐 런딘ㆍ카 헤이저먼의《한 걸음만 더》중에서 -  


  1.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Date2023.02.04 By風文 Views15318
    read more
  2. 친구야 너는 아니

    Date2015.08.20 By風文 Views104758
    read more
  3. 그 사람을 아는 법

    Date2013.03.18 By윤안젤로 Views10032
    Read More
  4. 오늘 끝내자

    Date2013.03.14 By윤영환 Views8604
    Read More
  5. 간절하지 않으면 꿈꾸지 마라

    Date2013.03.13 By윤안젤로 Views9019
    Read More
  6. 화창한 봄날

    Date2013.03.13 By윤안젤로 Views9526
    Read More
  7. 오해

    Date2013.03.13 By윤안젤로 Views7714
    Read More
  8. 삼할 타자

    Date2013.03.13 By윤영환 Views10020
    Read More
  9. '살림'의 지혜!

    Date2013.03.13 By윤영환 Views7577
    Read More
  10. 살면서 가끔은 울어야 한다

    Date2013.03.11 By윤안젤로 Views9456
    Read More
  11. 아버지 책 속의 옛날돈

    Date2013.03.11 By윤안젤로 Views8303
    Read More
  12. '바로 지금'

    Date2013.03.11 By윤안젤로 Views9537
    Read More
  13. 세상을 지배하는 힘

    Date2013.03.11 By윤안젤로 Views9293
    Read More
  14. 스스로 이겨내기

    Date2013.03.11 By윤안젤로 Views8646
    Read More
  15. 하루를 시작하는 '경건한 의식'

    Date2013.03.07 By윤안젤로 Views10375
    Read More
  16. 희열감이 뭉게구름처럼

    Date2013.03.07 By윤안젤로 Views12826
    Read More
  17. 인생 마라톤

    Date2013.03.07 By윤안젤로 Views7018
    Read More
  18. 고마워...

    Date2013.03.07 By윤안젤로 Views8329
    Read More
  19. 슬픔의 다음 단계

    Date2013.03.07 By윤안젤로 Views7719
    Read More
  20. 젊은 친구

    Date2013.03.05 By윤안젤로 Views8405
    Read More
  21. '굿바이 슬픔'

    Date2013.03.05 By윤안젤로 Views8224
    Read More
  22. 사랑할수록

    Date2013.03.05 By윤안젤로 Views6933
    Read More
  23. 위대한 인연

    Date2013.03.05 By윤안젤로 Views6440
    Read More
  24. 얼마만의 휴식이던가?

    Date2013.03.05 By윤안젤로 Views7088
    Read More
  25. "우리는 행복했다"

    Date2013.02.14 By바람의종 Views8327
    Read More
  26. 단식과 건강

    Date2013.02.14 By바람의종 Views8309
    Read More
  27. 아버지의 포옹

    Date2013.02.14 By바람의종 Views8307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