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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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01.24 |
833 |
단군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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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0.25 |
832 |
동명왕(東明王)신화 - 주몽과 고구려의 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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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0.26 |
831 |
마음이 움직이거든 그 즉시 깨닫고 깨달았으면 얼른 고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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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단 | 2006.12.16 |
830 |
쉴 때 생각하는 바가 맑으면 마음의 참모습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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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단 | 2006.12.16 |
829 |
괴로운 가운데서도 즐기는 것이 마음의 참 기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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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단 | 2006.12.19 |
828 |
제 몸을 던져놓고 회의에 빠지면 제 뜻도 부끄러움을 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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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단 | 2006.12.20 |
827 |
남아 있는 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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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단 | 2007.01.09 |
826 |
겸손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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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단 | 2007.01.09 |
825 |
군자가 변절하는 것은 소인이 회개하는 것만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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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단 | 2007.01.09 |
824 |
마음이 진실하면 여름에도 서리를 내리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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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단 | 2007.01.16 |
823 |
老子 - 道德經 : 第一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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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01.20 |
822 |
老子 - 道德經 : 第二章 (노자 - 도덕경 : 제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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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01.21 |
821 |
老子 - 道德經 : 第三章 (노자 - 도덕경 : 제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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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01.22 |
820 |
老子 - 道德經 : 第四章 (노자 - 도덕경 : 제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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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01.23 |
819 |
老子 - 道德經 : 第五章 (노자 - 도덕경 : 제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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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01.24 |
818 |
老子 - 道德經 : 第六章 (노자 - 도덕경 : 제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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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01.25 |
817 |
老子 - 道德經 : 第七章 (노자 - 도덕경 : 제7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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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01.26 |
816 |
채근담 / 몸가짐이 가벼우면 흔들림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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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단 | 2007.01.26 |
815 |
老子 - 道德經 : 第八章 (노자 - 도덕경 : 제8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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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01.27 |
814 |
老子 - 道德經 : 第九章 (노자 - 도덕경 : 제9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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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01.29 |
813 |
老子 - 道德經 : 第十章 (노자 - 도덕경 : 제10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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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01.30 |
812 |
老子 - 道德經 : 第十一章 (노자 - 도덕경 : 제1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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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02.01 |
811 |
老子 - 道德經 : 第十二章 (노자 - 도덕경 : 제1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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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02.02 |
810 |
老子 - 道德經 : 第十三章 (노자 - 도덕경 : 제1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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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0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