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2006.12.25 |
328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육신보다 격이 더 높은 사람 최덕지
|
바람의종 | 2007.06.06 |
327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살아 돌아온 함흥차사 성석린
|
바람의종 | 2007.05.07 |
326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새끼 딸린 말로 태조의 마음을 돌리고 죽은 박순
|
바람의종 | 2007.05.08 |
325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개국공신을 조롱한 송도의 명기 설중매
|
바람의종 | 2007.05.09 |
324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이성계가 왕이 되는 꿈을 해몽한 예언자 무학대사
|
바람의종 | 2007.05.10 |
323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기생을 사랑하여 눈물 흘린 박신
|
바람의종 | 2007.05.12 |
322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누런 용이 옆에 누워 자는 꿈을 꾼 박석명
|
바람의종 | 2007.05.15 |
321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억울함을 참고 거위의 목숨을 살린 윤회
|
바람의종 | 2007.05.16 |
320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창업의 문 : 이성계에게 옥새를 바친 개국일등공신 배극렴
|
바람의종 | 2007.04.28 |
319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궁궐 공사로 손발이 갈라 터진 심덕부
|
바람의종 | 2007.04.29 |
318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왕자의 난에 희생당한 당대의 석학 정도전
|
바람의종 | 2007.05.02 |
317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끝내 중이 된 태조 이성계의 친구 이지란
|
바람의종 | 2007.05.06 |
316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대동기문 서대동기문 서
|
바람의종 | 2007.04.27 |
315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하늘의 조화를 부른 절개를 지킨 정본
|
바람의종 | 2007.06.07 |
314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신'자 대신 '거'자를 써서 세조에게 항거한 박팽년
|
바람의종 | 2007.06.08 |
313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사직이 위태로울 때는 죽는 것이 영광일세" 이개
|
바람의종 | 2007.06.09 |
312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세조로부터 받은 봉록을 고스란히 쌓아 둔 하위지
|
바람의종 | 2007.06.10 |
311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세조의 공을 치하하는 글을 쓰고 통곡한 유성원
|
바람의종 | 2007.06.11 |
310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서생들과는 아무 일도 도모할 수 없다고 한탄한 유응부
|
바람의종 | 2007.06.12 |
309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태어날 때 세 번 묻더니 죽을 때도 세 번 신문 당한 성삼문
|
바람의종 | 2007.06.20 |
308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오세 신동, 끝없는 방랑자 김시습
|
바람의종 | 2007.06.24 |
307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육신전'을 지어 충의를 세상에 알린 남효온
|
바람의종 | 2007.06.25 |
306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호랑이를 타고 청량포를 건너가 단종의 시신을 거둔 조려
|
바람의종 | 2007.06.26 |
305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단종 복위에 실패한 후 평범한 농부로 살았던 성담수
|
바람의종 | 2007.06.27 |
304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강물을 피로 물들인 비운의 왕자 금성대군
|
바람의종 | 2007.06.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