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2006.12.25 |
103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새끼 딸린 말로 태조의 마음을 돌리고 죽은 박순
|
바람의종 | 2007.05.08 |
102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살아 돌아온 함흥차사 성석린
|
바람의종 | 2007.05.07 |
101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육신보다 격이 더 높은 사람 최덕지
|
바람의종 | 2007.06.06 |
100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굶어 죽은 왕자 광평대군
|
바람의종 | 2007.06.05 |
99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어린 나이에 자신의 무죄를 말 한마디 하지 않고 해결한 슬기로운 신개
|
바람의종 | 2007.06.04 |
98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역졸들의 고통을 임금에게 낱낱이 아뢴 노한
|
바람의종 | 2007.06.03 |
97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방안에서 우산을 써야 했던 청백리 유관
|
바람의종 | 2007.06.02 |
96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앉아서 세종의 술잔을 받은 최윤덕
|
바람의종 | 2007.06.01 |
95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비 새는 집에서 살았던 맹고불 맹사성
|
바람의종 | 2007.05.30 |
94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네 말도 맞고, 네 말도 맞다"의 황희
|
바람의종 | 2007.05.29 |
93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뛰어난 외교관, 두주불사의 술꾼 최치운
|
바람의종 | 2007.05.28 |
92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꿈을 잘 해몽하여 자라를 살려준 권홍
|
바람의종 | 2007.05.25 |
91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은 박안신
|
바람의종 | 2007.05.23 |
90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중이 되어 왕좌를 양보한 효령대군
|
바람의종 | 2007.05.22 |
89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살아서는 왕의 형, 죽어서는 부처님의 형 양녕대군
|
바람의종 | 2007.05.18 |
88 |
조선왕조 오백년의 선비정신 - 1 : 백발백중 명사수 김덕생
|
바람의종 | 2007.05.17 |
87 |
뇌가 온전치 못했던 전범자 - 무솔리니 / 히틀러
|
風磬 | 2007.01.02 |
86 |
운명이 바뀐 피의 일요일 - 니콜라이 2세 / 레닌
|
風磬 | 2007.01.01 |
85 |
부왕에게 살해 당한 슬픈 영혼 - 소현세자 / 사도세자
|
風磬 | 2006.12.31 |
84 |
장군의 죽음 - 군웅신이 된 최영 / 남이 / 장보고/ 임경업
|
風磬 | 2006.12.30 |
83 |
애첩의 자살 - 양귀비 / 우미인
|
風磬 | 2006.12.29 |
82 |
권력의 줄다리기 - 클레오파트라 / 명성황후 민비
|
風磬 | 2006.12.27 |
81 |
남산이 북산을 보며 웃네 - 제8장 : 권력자의 종말
|
風磬 | 2006.12.26 |
80 |
시인의 통음사 - 권필 / 딜런토마스 / 박정만
|
風磬 | 2006.12.25 |
79 |
실명의 화가 - 박수근 / 도미에
|
風磬 | 2006.1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