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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06.12.25 By바람의종 -
명기인가, 시인인가, 송도 삼절인가 - 황진이
Date2006.11.30 By風磬 -
심학의 철학가 - 육상산 / 왕수인
Date2006.11.30 By風磬 -
돌아올 기약 없는 가실이만을 기다린 -설씨녀
Date2006.12.01 By風磬 -
서양 철학자의 적극적인 삶
Date2006.12.01 By風磬 -
현해탄에 던져진 '사의 찬미' -윤심덕
Date2006.12.04 By風磬 -
왜 그들은 의자에 앉은 채 죽음을 맞았을까 - 쇼펜하우어 / 플라톤
Date2006.12.04 By風磬 -
열녀도 부정녀도 아닌 여자 -을부의 아내
Date2006.12.05 By風磬 -
니체의 운명애
Date2006.12.05 By風磬 -
어린 기녀의 피맺힌 순절 -전계심
Date2006.12.06 By風磬 -
파스칼과 병의 선용
Date2006.12.06 By風磬 -
명기의 사랑법과 일본 유학생의 낭만 - 강명화
Date2006.12.07 By風磬 -
토마스 칼라일 (1795~1881)
Date2006.12.07 By風磬 -
소설 <상록수>의 여주인공 - 최용신(1909-1935)
Date2006.12.08 By風磬 -
최후에 우리 모두는 죽는다 - 소동파
Date2006.12.08 By風磬 -
한국 최초의 멋쟁이 문학사 - 하란사
Date2006.12.09 By風磬 -
운명과 화해한 사람 - 베에토벤
Date2006.12.09 By風磬 -
사형 선고받은 여자 폭탄범 - 안경신
Date2006.12.10 By風磬 -
남산이 북산을 보며 웃네 - 모파상 / 슈만 / 휠덜린 / 뭉크
Date2006.12.10 By風磬 -
신여성이 뿌린 이혼 고백서 - 나혜석
Date2006.12.11 By風磬 -
검은 그림자의 예감 - 에드가 알란 포우 / 보드레르
Date2006.12.11 By風磬 -
제3장 죽음과의 악수 - 인간의 삶과 수명
Date2006.11.13 By風磬 -
죽음을 소화한 사람 소크라테스
Date2006.11.14 By風磬 -
장엄한 낙조같던 송시열 선생의 죽음
Date2006.11.15 By風磬 -
92세의 자살, 삶이 너무 지루했을까 - 제논
Date2006.11.16 By風磬 -
자신의 죽음으로써 적멸상을 가르친 벽송선사
Date2006.11.17 By風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