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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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6.12.25 |
353 |
남산이 북산을 보며 웃네 - 모파상 / 슈만 / 휠덜린 / 뭉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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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10 |
352 |
남산이 북산을 보며 웃네 - 제8장 : 권력자의 종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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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26 |
351 |
뇌가 온전치 못했던 전범자 - 무솔리니 / 히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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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7.01.02 |
350 |
누가 이 거인에게 돌을 던지랴 - 고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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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19 |
349 |
니체의 운명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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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05 |
348 |
다른 또 하나의 방에서 존재한 영혼 - 이상 / 카프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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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20 |
347 |
대중과 함께 산 무대의 여왕 - 배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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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12 |
346 |
돌아올 기약 없는 가실이만을 기다린 -설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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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01 |
345 |
명기의 사랑법과 일본 유학생의 낭만 - 강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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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07 |
344 |
명기인가, 시인인가, 송도 삼절인가 - 황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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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30 |
343 |
무덤도 모르는 지상의 손님 - 모차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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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06 |
342 |
무서운 전염병처럼 사라진 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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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0.30 |
341 |
벽골제 공사에 던져진 여심 - 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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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29 |
340 |
부왕에게 살해 당한 슬픈 영혼 - 소현세자 / 사도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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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31 |
339 |
불행한 가계의 화가 - 로트렉 / 반 고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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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12 |
338 |
빗속으로 사라진 황제의 유해 - 카이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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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04 |
337 |
사련의 종말 -진성 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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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18 |
336 |
사형 선고받은 여자 폭탄범 - 안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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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10 |
335 |
생사의 이치를 탐구한 사람들 - 서화담 / 소강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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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29 |
334 |
서양 철학자의 적극적인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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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01 |
333 |
서투르게 죽은 세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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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0.28 |
332 |
서해로 흘러간 장발 미인 - 관나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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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20 |
331 |
성군일 수 밖에 없었던 임금 - 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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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07 |
330 |
세계를 움직인 12인의 천재들 - 나폴레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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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9.07.18 |
329 |
세계를 움직인 12인의 천재들 - 뉴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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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9.07.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