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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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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6.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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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8 |
상식 밖의 세계사 - 안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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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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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7 |
상식 밖의 세계사 - 1. 바벨탑의 수수께끼를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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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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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6 |
태양신이 하사한 함무라비 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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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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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5 |
이집트의 미라도 자격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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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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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4 |
알파벳이 생겨난 경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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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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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3 |
신의 계시를 받은 살라미스 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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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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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2 |
아테네 민주주의의 명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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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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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1 |
고르디우스의 매듭을 끊은 알렉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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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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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0 |
중국인들은 왜 가을을 싫어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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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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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9 |
한나라 농민은 모두 귀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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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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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8 |
3년이나 지속된 스파르타쿠스의 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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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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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7 |
거세된 사마천이 눈물로 쓴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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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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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 |
로마 황제가 한나라에 사신을 파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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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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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5 |
기독교가 어떻게 로마의 국교가 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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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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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4 |
당고조, 당태종은 중국 사람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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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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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3 |
며느리 양귀비에게 반한 당현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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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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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2 |
중국 역사상 유일한 여황제 측천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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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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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1 |
바이킹은 정말 해적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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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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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 |
상식 밖의 세계사 - 십자군 전쟁은 진짜 성전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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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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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9 |
토너먼트라는 말의 숨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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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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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8 |
마스터피스(걸작품)의 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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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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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 |
대학의 뿌리는 길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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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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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6 |
천하 무적 칭키즈칸 군대의 숨은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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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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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5 |
14세기 중세를 뒤흔든 흑사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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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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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4 |
르네상스는 중세 문화의 결실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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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