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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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6.09.16 |
515 |
고려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1(사회, 문화생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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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09.16 |
514 |
사월 초파일 밤의 밀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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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09.16 |
513 |
대각국사 의천의 중국 유학 - ‘신법당’의 호의, 교종에 공감, 선종에 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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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09.17 |
512 |
대각국사 의천의 중국 유학 - 천태종 개창을 맹세, 금의환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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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09.18 |
511 |
지눌은 왜 불교계를 비판하고 결사를 창립했나 - 체계불교와 불교교단의 세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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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09.20 |
510 |
불교계 비판, 결사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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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09.21 |
509 |
수선사 중창과 지방민의 후원, 세 번의 감동적인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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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09.22 |
508 |
우리는 부처와 조금도 다르지 않다, 오늘에 살아 있는 지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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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09.23 |
507 |
팔만대장경에 담긴 염원, 팔만대장경을 만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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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09.25 |
506 |
팔만대장경은 누가 어떻게 다 새겼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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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09.26 |
505 |
고려인 모두의 염원이 담긴 찬란한 문화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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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09.27 |
504 |
고려 불상의 이모저모 - 거대한 불상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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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09.28 |
503 |
바위에 새긴 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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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09.29 |
502 |
지방색 짙은 불상, 이국적인 불상, 천 가지 마음, 만 가지 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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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09.30 |
501 |
푸른 옥에 핀 꽃, 천하제일의 고려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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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0.01 |
500 |
푸른 옥에 핀 꽃, 천하제일의 고려청자 - ‘천하제일’의 비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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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0.02 |
499 |
흙의 자유로움, 그 다양한 시도, 푸른 옥에 핀 꽃, 상감청자, 청자의 조락, 그리고 움트는 새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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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0.03 |
498 |
김부식과 정지상: 설화와 진실 : 최고 시인의 명예를 둘러싼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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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0.03 |
497 |
김부식과 정지상: 설화와 진실 - 사상을 담을 것인가, 감수성을 담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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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0.05 |
496 |
김부식과 정지상: 설화와 진실 - 김부식이 정지상을 죽인 진짜 속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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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0.06 |
495 |
김부식과 정지상: 설화와 진실 - 정지상의 복권과 천재시인 살해설 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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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0.06 |
494 |
삼국사기와 삼국유사는 어떻게 다른가 - 유교적 합리주의 역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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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0.08 |
493 |
<삼국사기>, ‘술이부작’의 원칙 아래 서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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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0.09 |
492 |
<삼국유사>, 자주의식과 신이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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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