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Image 15Nov

by 風磬

2006/11/15 by 風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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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들이 차는 '기저귀'의 어원은 무엇일까요?

No Image 22Jun

by 바람의종

2008/06/22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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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시의 이름 - 일산과 김정숙군

No Image 01Jan

by 風磬

2007/01/01 by 風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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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후 "양이 찼느냐?"에서 '양'은 '위장'의 '위'에 해당하는 토박이말

No Image 28Mar

by 바람의종

2008/03/28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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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기 용어 - 뚝배기보다는 장맛

No Image 08Aug

by 바람의종

2008/08/08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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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고 화산 - 아버지를 그리는 효심의 물골

No Image 26Jan

by 바람의종

2007/01/26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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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식 기관단총에 '또아리' 같은 게 달려 '따발총'이라고 불렀답니다

No Image 28Nov

by 風磬

2006/11/28 by 風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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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회사 '코오롱'은 '코리아'+'나이롱'

No Image 06Sep

by 바람의종

2008/09/06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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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과 금오산 - 복사골에서 솟는 불도의 샘

No Image 01A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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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1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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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어원

No Image 12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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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2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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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한강 - "아리수"가의 새마을

No Image 27Oct

by 風磬

2006/10/27 by 風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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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기 근처에 난 털을 뭐라고 하는지 아셔요?

No Image 24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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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4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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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사용어 - 삶과 죽음의 언어

No Image 02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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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2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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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거래 용어 - 에누리와 디스카운트

No Image 29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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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9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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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위별 고기 명칭 - 아롱사태의 그 은밀한 맛

No Image 02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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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2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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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과 속리산 - 속세가 산을 떠나 있네

No Image 26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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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6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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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령도와 심청 - 흰 새가 일러 준 기다림의 섬

No Image 25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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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5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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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느질 용어 - 깁고, 박고, 호고, 공그르고

No Image 20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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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0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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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각어의 다양성 - 달짝지근하고 달콤새콤하고

No Image 05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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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5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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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래

No Image 16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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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6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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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짓 언어 3 - 입으로 하는 또다른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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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5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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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짓 언어 2 - 가슴으로 하는 말

No Image 14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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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4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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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짓 언어 1 - 눈으로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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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8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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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와 몽탄강 - 유달산과 삼학도의 노래

No Image 03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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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3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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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