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글나눔 ↘……우리말글 T기본글꼴 기본글꼴✔ 나눔고딕✔ 맑은고딕✔ 돋움✔ ✔ 뷰어로 보기 2007.01.19 04:16 '먹거리'는 옳지 않은 말...그 까닭은? 風磬 조회 수 4487 추천 수 14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먹거리'는 옳지 않은 말...그 까닭은? '먹거리'가 흔히 사용되고 있습니다. '-거리'가 명사가 아닌 접미사이기 때문에 '먹거리'는 단어를 만드는 규칙에 맞는다고 했으나, 실제로 '-거리'가 접미사라 해도 그 접미사가 연결될 조건은 역시 어간형 그 자체가 아니라 어간에 관형형어미가 붙은 것입니다. 홍 윤 표 (단국대 국문과 교수, 국어정보학회 회원)이 태 영 (전북대 국문과 교수, 국어정보학회 회원) 14 추천 0 비추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우리 말과 글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필명태그 검색 List Zine Gallery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6 우리말의 상상력 2 - 2. 조선의 소리 보람 바람의종 2009.11.08 3639 95 우리말의 상상력 1 - 12. 울림과 진실 (1/3) 바람의종 2009.07.06 3623 94 우리말의 상상력 2 - 1. 금강(錦江), 그 영원한 어머니 바람의종 2009.07.10 3611 93 '우물'은 '움물'에서 나온 말. 곧 '움'에서 나오는 '물' 風磬 2006.12.19 3591 92 우리말의 상상력- 3. 밥이 하늘 바람의종 2010.02.12 3583 91 우리말의 상상력- 3. 옷이 날개인가 / 겨레와 한 몸 되기 바람의종 2010.02.15 3580 90 우리말의 상상력 2 - 2. 스승은 거룩한 교황 바람의종 2009.10.28 3579 89 우리말의 상상력 2 - 2. 임과 해우러름 바람의종 2009.10.27 3573 88 우리말의 상상력 2 - 1. 낙동강과 가야 바람의종 2009.07.13 3569 87 '마땅하다'는 고유어에 한자어가 붙어서 생긴 말 바람의종 2007.01.24 3563 86 여성의 이름 - 언년이, 영자, 정숙, 한송이 바람의종 2008.07.21 3556 85 우리말의 상상력 2 - 2. 옛 조선의 맥, 춘천 바람의종 2009.11.03 3556 84 우리말의 상상력 1 - 2. 굿과 혈거생활 (2/4) 바람의종 2009.05.04 3547 83 우리말의 상상력 1 - 5. 물의 순환 (2/2) 바람의종 2009.05.26 3541 82 우리말의 상상력 2 - 2. 말 달리던 선구자 바람의종 2010.01.09 3539 81 식기 용어 - 뚝배기보다는 장맛 바람의종 2008.03.28 3538 80 '미역국을 먹다'는 여러가지 어원이 있습니다. 風磬 2006.12.15 3533 79 우리말의 상상력 1 - 8. 힘과 해 (1/2) 바람의종 2009.05.31 3528 78 '눈꼽'의 '꼽'은 원래 '곱'...'곱'은 '기름'이란 뜻 風磬 2006.10.19 3522 77 우리말의 상상력 1 - 7. 아이와 알 바람의종 2009.05.30 3522 76 '무좀'의 '좀'은 벌레이름...'좀도둑'의 '좀'은 '조금'의 준말 風磬 2006.12.30 3521 75 선산과 금오산 - 복사골에서 솟는 불도의 샘 바람의종 2008.09.06 3513 74 우리말의 상상력 2 - 1. 영산강과 용, 섬진강과 두꺼비 바람의종 2009.09.01 3508 73 바느질 용어 - 깁고, 박고, 호고, 공그르고 바람의종 2008.03.25 3506 72 우리말의 상상력 1 - 4. 돌과 원운동 (2/2) 바람의종 2009.05.20 3496 목록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필명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Next / 11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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