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글나눔 ↘……우리말글 T기본글꼴 기본글꼴✔ 나눔고딕✔ 맑은고딕✔ 돋움✔ ✔ 뷰어로 보기 2007.01.17 14:24 '성냥'은 원래 한자어...'석뉴황'이 음운변화를 겪은 것 風磬 조회 수 3714 추천 수 8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성냥'은 원래 한자어...'석뉴황'이 음운변화를 겪은 것 불을 켜는데 썼던 '성냥'은 마치 고유어인 것처럼 보이지만, 원래는 한자어였습니다. 즉 '셕뉴황'이 음운변화를 겪어서 '성냥'이 된 것입니다. 홍 윤 표 (단국대 국문과 교수, 국어정보학회 회원)이 태 영 (전북대 국문과 교수, 국어정보학회 회원) 8 추천 0 비추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우리 말과 글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필명태그 검색 List Zine Gallery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71 우리말의 상상력 2 - 4. 새와 산, 태양 숭배의 고리 바람의종 2010.04.03 14693 270 우리말의 상상력 2 - 죽음의 소리 보람 1 바람의종 2010.03.23 13294 269 우리말의 상상력 2 - 4. 바람의 노래 - 풍요(風謠) 바람의종 2010.04.02 12780 268 우리말의 상상력 2 - 굴살이와 굿 바람의종 2010.03.22 12083 267 우리말의 상상력 2 - 4. 나라 사랑의 꽃, 무궁화여 바람의종 2010.03.30 11736 266 우리말의 상상력 2 - 들온 말 쓰기와 말글 한 누리 바람의종 2010.03.12 11234 265 우리말의 상상력 2 - 술과 푸닥거리, 꽃 이바지 바람의종 2010.03.16 10873 264 우리말의 상상력- 4. 원왕생(願往生)의 그리움 바람의종 2010.03.03 10670 263 우리말의 상상력- 4. 금란굴과 지모신(地母神) 바람의종 2010.02.28 10594 262 우리말의 상상력- 3. 고향의 봄은 어디에 바람의종 2010.02.25 10460 261 우리말의 상상력2 - 4. 고리모양의 어우름, 한라산 바람의종 2010.03.10 10146 260 우리말의 상상력- 4. 원망(怨望)의 노래와 잣나무 바람의종 2010.03.08 10116 259 우리말의 상상력2 - 4. 마음의 귀, 처용의 노래 바람의종 2010.03.02 9894 258 우리말의 상상력2 - 4. 경덕왕과 찬기파랑가 바람의종 2010.03.06 9611 257 우리말의 상상력 2 - 웃으면 젊어진다고 바람의종 2010.03.15 9490 256 우리말의 상상력2 - 4. 도솔가의 뒤안 바람의종 2010.03.05 9325 255 우리말의 상상력2 - 4. 먼 눈 뜨기와 천수관음(千手觀音) 바람의종 2010.03.09 9274 254 우리말의 상상력2 - 4. 돌아 간 누이를 위한 노래, 제망매가 바람의종 2010.03.07 9239 253 우리말의 상상력 2 - 빌면 무쇠도 녹는다, 믿음의 소리갈 바람의종 2010.03.19 9234 252 우리말의 상상력2 - 4. 길 쓸 별의 노래 바람의종 2010.03.04 8864 251 '학독'은 원래 '확독' 風磬 2006.11.26 7706 250 '얼우-'+'는'(성교하다) --> '얼운'...'어른'은 혼인한 사람 風磬 2007.01.21 6517 249 '성가시다'는 원래 '파리하다, 초췌하다'는 뜻 風磬 2007.01.12 6080 248 19. '물 한 모금 마시고'의 '모금'은 '먹다'와 연관된 단어 風磬 2006.10.08 5617 247 18. '뚜렷하다' '또렷하다'는 원래 '둥글다'는 뜻 風磬 2006.10.07 5599 목록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필명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Next / 11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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