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글나눔 ↘……우리말글 T기본글꼴 기본글꼴✔ 나눔고딕✔ 맑은고딕✔ 돋움✔ ✔ 뷰어로 보기 2007.01.17 14:24 '성냥'은 원래 한자어...'석뉴황'이 음운변화를 겪은 것 風磬 조회 수 3722 추천 수 8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성냥'은 원래 한자어...'석뉴황'이 음운변화를 겪은 것 불을 켜는데 썼던 '성냥'은 마치 고유어인 것처럼 보이지만, 원래는 한자어였습니다. 즉 '셕뉴황'이 음운변화를 겪어서 '성냥'이 된 것입니다. 홍 윤 표 (단국대 국문과 교수, 국어정보학회 회원)이 태 영 (전북대 국문과 교수, 국어정보학회 회원) 8 추천 0 비추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우리 말과 글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필명태그 검색 List Zine Gallery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6 말의 어원 - "말"이라는 말의 뿌리 바람의종 2008.04.21 3696 95 우리말의 상상력 1 - 12. 울림과 진실 (1/3) 바람의종 2009.07.06 3693 94 우리말의 상상력 2 - 1. 낙동강과 가야 바람의종 2009.07.13 3686 93 우리말의 상상력- 3. 밥이 하늘 바람의종 2010.02.12 3679 92 우리말의 상상력- 3. 옷이 날개인가 / 겨레와 한 몸 되기 바람의종 2010.02.15 3678 91 우리말의 상상력 2 - 2. 스승은 거룩한 교황 바람의종 2009.10.28 3667 90 '우물'은 '움물'에서 나온 말. 곧 '움'에서 나오는 '물' 風磬 2006.12.19 3666 89 우리말의 상상력 2 - 2. 옛 조선의 맥, 춘천 바람의종 2009.11.03 3654 88 '마땅하다'는 고유어에 한자어가 붙어서 생긴 말 바람의종 2007.01.24 3650 87 여성의 이름 - 언년이, 영자, 정숙, 한송이 바람의종 2008.07.21 3649 86 우리말의 상상력 1 - 5. 물의 순환 (2/2) 바람의종 2009.05.26 3641 85 우리말의 상상력 2 - 1. 금강(錦江), 그 영원한 어머니 바람의종 2009.07.10 3637 84 '눈꼽'의 '꼽'은 원래 '곱'...'곱'은 '기름'이란 뜻 風磬 2006.10.19 3633 83 우리말의 상상력 1 - 2. 굿과 혈거생활 (2/4) 바람의종 2009.05.04 3632 82 우리말의 상상력 1 - 8. 힘과 해 (1/2) 바람의종 2009.05.31 3620 81 식기 용어 - 뚝배기보다는 장맛 바람의종 2008.03.28 3618 80 우리말의 상상력 2 - 2. 임과 해우러름 바람의종 2009.10.27 3617 79 '원숭이'를 '잔나비'라고 하는 까닭을 아셔요? 風磬 2006.12.20 3616 78 '무좀'의 '좀'은 벌레이름...'좀도둑'의 '좀'은 '조금'의 준말 風磬 2006.12.30 3601 77 우리말의 상상력 2 - 2. 말 달리던 선구자 바람의종 2010.01.09 3599 76 음식 이름 - 족발, 주물럭, 닭도리탕 바람의종 2008.05.06 3596 75 '미역국을 먹다'는 여러가지 어원이 있습니다. 風磬 2006.12.15 3586 74 바느질 용어 - 깁고, 박고, 호고, 공그르고 바람의종 2008.03.25 3586 73 우리말의 상상력 1 - 7. 아이와 알 바람의종 2009.05.30 3583 72 수원고 화산 - 아버지를 그리는 효심의 물골 바람의종 2008.08.08 3573 목록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필명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Next / 11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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