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글나눔 ↘……우리말글 T기본글꼴 기본글꼴✔ 나눔고딕✔ 맑은고딕✔ 돋움✔ ✔ 뷰어로 보기 2007.01.17 14:24 '성냥'은 원래 한자어...'석뉴황'이 음운변화를 겪은 것 風磬 조회 수 3652 추천 수 8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성냥'은 원래 한자어...'석뉴황'이 음운변화를 겪은 것 불을 켜는데 썼던 '성냥'은 마치 고유어인 것처럼 보이지만, 원래는 한자어였습니다. 즉 '셕뉴황'이 음운변화를 겪어서 '성냥'이 된 것입니다. 홍 윤 표 (단국대 국문과 교수, 국어정보학회 회원)이 태 영 (전북대 국문과 교수, 국어정보학회 회원) 8 추천 0 비추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우리 말과 글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필명태그 검색 List Zine Gallery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1 지명 속담 - 보은 아가씨 추석비에 운다 바람의종 2008.05.29 3801 120 23. '낭떠러지'와 '벼랑'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風磬 2006.10.18 3787 119 우리말 사랑 1 - 손때의 의미 바람의종 2008.04.26 3777 118 식사 후 "양이 찼느냐?"에서 '양'은 '위장'의 '위'에 해당하는 토박이말 風磬 2007.01.01 3759 117 '여자무당' -> '임금의 선생님' -> '스승'으로 의미 변화 風磬 2007.01.03 3752 116 '곶감'은 꼬챙이에 꽂아서 말린 감 風磬 2006.12.29 3751 115 우리말 사랑 3 - 개화와 세계화 바람의종 2008.04.28 3744 114 어느 여인의 이름 - 최초로 이 땅에 시집 온 여인 바람의종 2008.07.24 3742 113 우리말의 상상력 1 - 5. 물의 순환 (1/2) 바람의종 2009.05.25 3735 112 '결혼하다'와 '혼인하다'는 본래 다른 뜻이었습니다 風磬 2006.12.31 3734 111 여성용 의상어 - 아얌과 배꼽티 바람의종 2008.03.27 3727 110 우리말의 상상력 2 - 2. 어머니와 곰신앙 바람의종 2009.10.06 3727 109 우리말의 상상력 1 - 3. 풀과 목숨 (2/2) 바람의종 2009.05.15 3725 108 '지렁이'란 단어를 분석하면... 風磬 2006.11.13 3722 107 '한 살'의 '살'과 '설날'의 '설'은 어떤 관계일까요? 風磬 2006.12.04 3717 106 생사용어 - 삶과 죽음의 언어 바람의종 2008.03.24 3709 105 우리말의 상상력 2 - 1. 가장 크고 좋은 강, 한강(韓江) 바람의종 2009.07.14 3701 104 우리말 사랑 2 - 부끄러움이 자랑스러움으로 바람의종 2008.04.27 3700 103 '낮다'의 어간 '낮'에 '-브다'가 붙어 생긴말 --> 나쁘다 風磬 2006.10.30 3699 102 우리의 미의식 2 - "안 미인"과 "못 미인" 바람의종 2008.04.19 3684 101 신도시의 이름 - 일산과 김정숙군 바람의종 2008.06.22 3681 100 지명어의 작명 -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 바람의종 2008.06.02 3668 99 우리말의 상상력 2 - 2. 달홀(達忽)과 가라홀(加羅忽)의 어우름 바람의종 2010.01.26 3659 98 말의 어원 - "말"이라는 말의 뿌리 바람의종 2008.04.21 3656 97 우리말의 상상력 2 - 2. 조선의 소리 보람 바람의종 2009.11.08 3654 목록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필명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Next / 11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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