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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냥'은 원래 한자어...'석뉴황'이 음운변화를 겪은 것

  불을 켜는데 썼던 '성냥'은 마치 고유어인 것처럼 보이지만, 원래는 한자어였습니다. 즉 '셕뉴황'이 음운변화를 겪어서 '성냥'이 된 것입니다.
 


홍 윤 표 (단국대 국문과 교수, 국어정보학회 회원)
이 태 영 (전북대 국문과 교수, 국어정보학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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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6 탄천과 동방삭 - 수청과 탄천 바람의종 2008.08.04 3779
95 수원고 화산 - 아버지를 그리는 효심의 물골 바람의종 2008.08.08 3391
94 황지와 태백산 - 밝은 뫼에서 솟는 시원의 샘 바람의종 2008.08.19 3879
93 공주와 금강 - 곰나루와 백마강 전설 바람의종 2008.08.28 3354
92 보은과 속리산 - 속세가 산을 떠나 있네 바람의종 2008.09.02 3254
91 진안과 마이산 - 난달래골에 내려온 신선 부부 바람의종 2008.09.03 4202
90 안동과 하회 마을 - 제비연에서 물도리동까지 바람의종 2008.09.04 3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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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경주와 남산 - 서라벌의 탄생 신화 바람의종 2008.09.09 3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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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목포와 몽탄강 - 유달산과 삼학도의 노래 바람의종 2008.09.18 3121
84 영암과 월출산 - 달래골에서 만나는 두 성인 바람의종 2008.09.19 3803
83 지리산과 섬진강 - 노고단 밑으로 달래강이 흐르고 바람의종 2008.09.20 3680
82 마산과 무학산 - 가고파의 바다가 보이는 마잿골 바람의종 2008.09.23 3220
81 동래와 영도 - 새울이뫼에서 고마뫼로 바람의종 2008.09.24 3151
80 해남과 두륜산 - 종착지가 아닌 시발지 바람의종 2008.09.25 3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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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우리말의 상상력 1 - 1. 언어적 상상력의 바탕 (1/2) 바람의종 2009.04.14 2991
77 우리말의 상상력 1 - 1. 언어적 상상력의 바탕 (2/2) 바람의종 2009.05.01 3403
76 우리말의 상상력 1 - 2. 굿과 혈거생활 바람의종 2009.05.02 3060
75 우리말의 상상력 1 - 2. 굿과 혈거생활 (2/4) 바람의종 2009.05.04 3469
74 우리말의 상상력 1 - 2. 굿과 혈거생활 (3/4) 바람의종 2009.05.09 3065
73 우리말의 상상력 1 - 2. 굿과 혈거생활 (4/4) 바람의종 2009.05.09 3296
72 우리말의 상상력 1 - 3. 3-1. 싹과 사이 (1/2) 바람의종 2009.05.12 3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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