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글나눔 ↘……우리말글 T기본글꼴 기본글꼴✔ 나눔고딕✔ 맑은고딕✔ 돋움✔ ✔ 뷰어로 보기 2007.01.17 14:24 '성냥'은 원래 한자어...'석뉴황'이 음운변화를 겪은 것 風磬 조회 수 3730 추천 수 8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성냥'은 원래 한자어...'석뉴황'이 음운변화를 겪은 것 불을 켜는데 썼던 '성냥'은 마치 고유어인 것처럼 보이지만, 원래는 한자어였습니다. 즉 '셕뉴황'이 음운변화를 겪어서 '성냥'이 된 것입니다. 홍 윤 표 (단국대 국문과 교수, 국어정보학회 회원)이 태 영 (전북대 국문과 교수, 국어정보학회 회원) 8 추천 0 비추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우리 말과 글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필명태그 검색 List Zine Gallery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1 우리말의 상상력 1 - 12. 울림과 진실 (2/3) 바람의종 2009.07.07 4107 120 제주와 한라산 - 한라산 철쭉은 왜 붉은가 바람의종 2008.09.26 4109 119 '다니다'는 원래 '달려 간다'는 뜻 風磬 2006.11.16 4129 118 '가게'는 널판지로 만든 시렁에 물건을 진열하여 놓고 파는 곳 風磬 2006.12.18 4154 117 주술적 용어 1 - 끼, 그 가능성의 유전자 바람의종 2008.04.09 4157 116 '마요네즈'는 스페인 항구도시 '마욘'의 특산품 風磬 2006.12.25 4163 115 '곰'과 '팡이'의 어원을 아셔요? 風磬 2006.10.21 4177 114 우리말의 상상력 1 - 10. 막다른 골목 (2/2) 바람의종 2009.06.29 4179 113 '딴따라패'는 영어 'tantara'의 음을 빌려 온 것 風磬 2006.12.06 4193 112 '박쥐'의 '박'은 '눈이 밝다'의 '밝-' 風磬 2006.12.09 4193 111 우리말의 상상력 2 - 1. 한강의 뿌리, 우통수(于筒水) 바람의종 2009.07.15 4200 110 허망한 언사들 2 - 구호가 없는 사회 바람의종 2008.05.03 4207 109 '곶감'은 꼬챙이에 꽂아서 말린 감 바람의종 2007.01.25 4215 108 모주 바람의종 2008.05.03 4221 107 고유어 인명 - 돌쇠면 어떻고 개똥이면 어떤가 바람의종 2008.07.19 4225 106 '멀국/말국'은 전라도 방언...'국물'이 표준어 風磬 2006.11.06 4226 105 22. '온갖'은 '수적으로 전부의 종류'란 뜻 風磬 2006.10.11 4236 104 '곰보'는 '곪다'의 '곪-'에 접미사 '-보'가 붙어서 된 말 風磬 2007.01.14 4238 103 "똥뀐 녀석이 성낸다"는 말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 風磬 2006.11.17 4241 102 '양말'의 ‘말’은 한자의 '버선 말'자...여기에 '서양 양'이 붙은 것입니다. 風磬 2006.12.11 4260 101 '우두머리'는 옛날에는 비칭이 아니라 평칭이었습니다. 風磬 2006.12.05 4262 100 질병용어 - 든 병, 난 병, 걸린 병 바람의종 2008.03.22 4263 99 혼사용어 - 풀보기, 자리보기, 댕기풀이 바람의종 2008.03.20 4283 98 '감기'는 옛날에 '고뿔'이라고 불렀습니다. 곧 '코에 불(열)이 난다는 뜻 風磬 2006.12.14 4285 97 '마누라'는 원래 '임금이나 왕후를 일컫는 극존칭' 風磬 2006.11.30 4292 목록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필명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Next / 11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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