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1.02 17:28
'시냇물'은 '실'+'내'+'물'이 합쳐서 생긴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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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윤 표 (단국대 국문과 교수, 국어정보학회 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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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시다'는 원래 '파리하다, 초췌하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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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겆이'에서 '설겆'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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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실을 삼다"와 "사람 구실을 못한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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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뀐 녀석이 성낸다"는 말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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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낙없이 지 애비 탁했네" -> "영낙없이 지 애비 닮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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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는 널판지로 만든 시렁에 물건을 진열하여 놓고 파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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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물치'는 '검은 고기'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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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는 옛날에 '고뿔'이라고 불렀습니다. 곧 '코에 불(열)이 난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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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이 싸다'는 원래 '값이 적당하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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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의 어원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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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다'와 '혼인하다'는 본래 다른 뜻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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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이란 말을 함부로 말씀하지 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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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주망태'의 '고주'는 원래 토박이말...그 뜻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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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식 한 말을 수확할 수 있는 땅' --> '한 마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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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다'와 '굳다'에서 나온 '꼿꼿하다'와 '꿋꿋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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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과 '팡이'의 어원을 아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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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보'는 '곪다'의 '곪-'에 접미사 '-보'가 붙어서 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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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곶감'은 꼬챙이에 꽂아서 말린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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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곶감'은 꼬챙이에 꽂아서 말린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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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고리'는 귀에 거는 '고리'...'귀거리'는 틀린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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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는 한자어...'짠지'는 토박이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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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패'에는 두가지 어원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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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꿩 먹고 알 먹고'가 '일석이조'란 의미로 쓰이는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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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다'의 어간 '낮'에 '-브다'가 붙어 생긴말 --> 나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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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들강변'은 '노량진 나루터'를 말하는 고유명사 ...버드나무와 상관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