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냇물'은 '실'+'내'+'물'이 합쳐서 생긴 말
홍 윤 표 (단국대 국문과 교수, 국어정보학회 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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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의 애매성 - 너무나 인간적인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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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거래 용어 - 에누리와 디스카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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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의 상상력 1 - 6. 가루와 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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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경 생활 용어 1 - 북돋워 주고 헹가래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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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수 용어 2 - 차 한잔의 여유와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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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의 상상력 2 - 2. 곰신앙과 땅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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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수 용어 1 - 꽃 꺽어 산 놓으며 드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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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과 무학산 - 가고파의 바다가 보이는 마잿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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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의 상상력 2 - 2. 죽령(竹嶺)과 모죽지랑가(慕竹旨郞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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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은 원래 한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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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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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의 상상력 2 - 2. 소리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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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의 상상력 2 - 1. 백마강, 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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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야스'(내의)는 어디에서 나온 말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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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경 생활 용어 2 - 바람의 고유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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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의 상상력 1 - 9. 겨레와 분화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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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과 하회 마을 - 제비연에서 물도리동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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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지명 - 아름다운 이름, 보은단, 고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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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의 상상력 1 - 10. 막다른 골목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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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과 춘향 - 여성의 절개, 남성의 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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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냇물'은 '실'+'내'+'물'이 합쳐서 생긴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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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가파 용어 - 전쟁과 파괴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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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과 속리산 - 속세가 산을 떠나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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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의 상상력 2 - 1. 두만강과 조선왕조, 대동강과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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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의 상상력 1 - 8. 힘과 해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