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4213 추천 수 1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마요네즈'는 스페인 항구도시 '마욘'의 특산품

  음식의 위에 덮어서 먹는, 또는 섞어서 먹는 '마요네즈'라는 것이 있지요? 간혹 '마요네스'라고도 합니다. 이  '마요네즈'는 스페인의 항구도시 '마욘'에서 나온 말입니다. 이 지방에서  나는 특산품이지요.
 


홍 윤 표 (단국대 국문과 교수, 국어정보학회 회원)
이 태 영 (전북대 국문과 교수, 국어정보학회 회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1 '다니다'는 원래 '달려 간다'는 뜻 風磬 2006.11.16 4148
120 우리말의 상상력 1 - 12. 울림과 진실 (2/3) 바람의종 2009.07.07 4152
119 제주와 한라산 - 한라산 철쭉은 왜 붉은가 바람의종 2008.09.26 4154
118 주술적 용어 1 - 끼, 그 가능성의 유전자 바람의종 2008.04.09 4191
117 '가게'는 널판지로 만든 시렁에 물건을 진열하여 놓고 파는 곳 風磬 2006.12.18 4203
» '마요네즈'는 스페인 항구도시 '마욘'의 특산품 風磬 2006.12.25 4213
115 우리말의 상상력 1 - 10. 막다른 골목 (2/2) 바람의종 2009.06.29 4217
114 '딴따라패'는 영어 'tantara'의 음을 빌려 온 것 風磬 2006.12.06 4223
113 '곰'과 '팡이'의 어원을 아셔요? 風磬 2006.10.21 4225
112 허망한 언사들 2 - 구호가 없는 사회 바람의종 2008.05.03 4236
111 '박쥐'의 '박'은 '눈이 밝다'의 '밝-' 風磬 2006.12.09 4245
110 고유어 인명 - 돌쇠면 어떻고 개똥이면 어떤가 바람의종 2008.07.19 4246
109 우리말의 상상력 2 - 1. 한강의 뿌리, 우통수(于筒水) 바람의종 2009.07.15 4247
108 '멀국/말국'은 전라도 방언...'국물'이 표준어 風磬 2006.11.06 4251
107 '곶감'은 꼬챙이에 꽂아서 말린 감 바람의종 2007.01.25 4256
106 모주 바람의종 2008.05.03 4258
105 22. '온갖'은 '수적으로 전부의 종류'란 뜻 風磬 2006.10.11 4269
104 "똥뀐 녀석이 성낸다"는 말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 風磬 2006.11.17 4286
103 '곰보'는 '곪다'의 '곪-'에 접미사 '-보'가 붙어서 된 말 風磬 2007.01.14 4289
102 '우두머리'는 옛날에는 비칭이 아니라 평칭이었습니다. 風磬 2006.12.05 4300
101 '양말'의 ‘말’은 한자의 '버선 말'자...여기에 '서양 양'이 붙은 것입니다. 風磬 2006.12.11 4307
100 '마누라'는 원래 '임금이나 왕후를 일컫는 극존칭' 風磬 2006.11.30 4319
99 혼사용어 - 풀보기, 자리보기, 댕기풀이 바람의종 2008.03.20 4323
98 질병용어 - 든 병, 난 병, 걸린 병 바람의종 2008.03.22 4327
97 주술적 용어 2 - 고마워하고 비는 기원의 말 바람의종 2008.04.10 433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Next
/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