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2.15 07:13
'미역국을 먹다'는 여러가지 어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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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윤 표 (단국대 국문과 교수, 국어정보학회 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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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의 상상력 2 - 2. 말 달리던 선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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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의 '좀'은 벌레이름...'좀도둑'의 '좀'은 '조금'의 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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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국을 먹다'는 여러가지 어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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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를 '잔나비'라고 하는 까닭을 아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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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기 용어 - 뚝배기보다는 장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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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의 상상력 1 - 5. 물의 순환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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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의 상상력 2 - 2. 임과 해우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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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의 상상력 2 - 1. 금강(錦江), 그 영원한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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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의 상상력 1 - 8. 힘과 해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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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꼽'의 '꼽'은 원래 '곱'...'곱'은 '기름'이란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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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이름 - 언년이, 영자, 정숙, 한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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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은 '움물'에서 나온 말. 곧 '움'에서 나오는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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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의 상상력 1 - 2. 굿과 혈거생활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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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의 상상력 2 - 2. 옛 조선의 맥, 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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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땅하다'는 고유어에 한자어가 붙어서 생긴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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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어원 - "말"이라는 말의 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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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의 상상력 2 - 2. 스승은 거룩한 교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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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의 상상력- 3. 옷이 날개인가 / 겨레와 한 몸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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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의 상상력 2 - 1. 낙동강과 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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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시의 이름 - 일산과 김정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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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의 상상력 2 - 2. 조선의 소리 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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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의 상상력 2 - 2. 달홀(達忽)과 가라홀(加羅忽)의 어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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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의 상상력 1 - 12. 울림과 진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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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의 상상력- 3. 밥이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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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냥'은 원래 한자어...'석뉴황'이 음운변화를 겪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