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타리무'의 표준어는 '총각무'
홍 윤 표 (단국대 국문과 교수, 국어정보학회 회원) |
-
부위별 고기 명칭 - 아롱사태의 그 은밀한 맛
-
우리말의 상상력 2 - 1. 횡성, 금호
-
망나니 호칭 - 지존이 무상하다
-
'사냥'의 어원에 대한 부연설명
-
모어에 대한 인식 3 - 언어와 민족, 그리고 문화
-
'귀고리'는 귀에 거는 '고리'...'귀거리'는 틀린 말
-
'곡식 한 말을 수확할 수 있는 땅' --> '한 마지기'
-
서울의 어원
-
'알타리무'의 표준어는 '총각무'
-
우리말의 상상력 2 - 1. 압록강과 오리
-
'찌개'는 '디히개 > 디이개> 지이개 > 지개 > 찌개'로 변화한 말
-
전북에서는 '생강'을 '시앙/새앙'이라고 말합니다.
-
해남과 두륜산 - 종착지가 아닌 시발지
-
영암과 월출산 - 달래골에서 만나는 두 성인
-
'값이 싸다'는 원래 '값이 적당하다'는 뜻
-
미각어의 다양성 - 달짝지근하고 달콤새콤하고
-
탄천과 동방삭 - 수청과 탄천
-
'노래' '놀이' '노름'은 한 가지에서 나온 단어
-
우리말의 상상력 1 - 12. 울림과 진실 (3/3)
-
라면은 살짝 끓여서 물을 버리고 다시 삶아 먹는 것이 좋다는군요.
-
'숨바꼭질'의 '숨'은 '숨 쉬다'의 '숨'...'숨 + 바꿈 + 질'
-
우리말의 상상력- 3. 목숨과 어우르기 / 술
-
가족 호칭어 - 며느리와 새아기
-
지리산과 섬진강 - 노고단 밑으로 달래강이 흐르고
-
명절, 절후 용어 1 - 어정 칠월 동동 팔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