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은 살짝 끓여서 물을 버리고 다시 삶아 먹는 것이 좋다는군요.
홍 윤 표 (단국대 국문과 교수, 국어정보학회 회원) |
-
우리의 미의식 2 - "안 미인"과 "못 미인"
-
'성냥'은 원래 한자어...'석뉴황'이 음운변화를 겪은 것
-
지명어의 작명 -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
-
'한 살'의 '살'과 '설날'의 '설'은 어떤 관계일까요?
-
생사용어 - 삶과 죽음의 언어
-
우리말의 상상력 2 - 2. 어머니와 곰신앙
-
우리말의 상상력 2 - 1. 가장 크고 좋은 강, 한강(韓江)
-
여성용 의상어 - 아얌과 배꼽티
-
어느 여인의 이름 - 최초로 이 땅에 시집 온 여인
-
'지렁이'란 단어를 분석하면...
-
식사 후 "양이 찼느냐?"에서 '양'은 '위장'의 '위'에 해당하는 토박이말
-
'여자무당' -> '임금의 선생님' -> '스승'으로 의미 변화
-
'낮다'의 어간 '낮'에 '-브다'가 붙어 생긴말 --> 나쁘다
-
'결혼하다'와 '혼인하다'는 본래 다른 뜻이었습니다
-
우리말의 상상력 1 - 3. 풀과 목숨 (2/2)
-
우리말 사랑 3 - 개화와 세계화
-
우리말 사랑 1 - 손때의 의미
-
'곶감'은 꼬챙이에 꽂아서 말린 감
-
우리말의 상상력 1 - 5. 물의 순환 (1/2)
-
명절, 절후 용어 1 - 어정 칠월 동동 팔월
-
지명 속담 - 보은 아가씨 추석비에 운다
-
가족 호칭어 - 며느리와 새아기
-
우리말의 상상력- 3. 목숨과 어우르기 / 술
-
'노래' '놀이' '노름'은 한 가지에서 나온 단어
-
우리말의 상상력 1 - 12. 울림과 진실 (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