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Image 22Jun

by 바람의종

2008/06/22 by 바람의종
Views 3685 

신도시의 이름 - 일산과 김정숙군

No Image 02Jun

by 바람의종

2008/06/02 by 바람의종
Views 3698 

지명어의 작명 -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

No Image 27Apr

by 바람의종

2008/04/27 by 바람의종
Views 3704 

우리말 사랑 2 - 부끄러움이 자랑스러움으로

No Image 14Jul

by 바람의종

2009/07/14 by 바람의종
Views 3726 

우리말의 상상력 2 - 1. 가장 크고 좋은 강, 한강(韓江)

No Image 04Dec

by 風磬

2006/12/04 by 風磬
Views 3736 

'한 살'의 '살'과 '설날'의 '설'은 어떤 관계일까요?

No Image 24Mar

by 바람의종

2008/03/24 by 바람의종
Views 3737 

생사용어 - 삶과 죽음의 언어

No Image 13Nov

by 風磬

2006/11/13 by 風磬
Views 3741 

'지렁이'란 단어를 분석하면...

No Image 06Oct

by 바람의종

2009/10/06 by 바람의종
Views 3741 

우리말의 상상력 2 - 2. 어머니와 곰신앙

No Image 27Mar

by 바람의종

2008/03/27 by 바람의종
Views 3744 

여성용 의상어 - 아얌과 배꼽티

No Image 31Dec

by 風磬

2006/12/31 by 風磬
Views 3747 

'결혼하다'와 '혼인하다'는 본래 다른 뜻이었습니다

No Image 15May

by 바람의종

2009/05/15 by 바람의종
Views 3756 

우리말의 상상력 1 - 3. 풀과 목숨 (2/2)

No Image 24Jul

by 바람의종

2008/07/24 by 바람의종
Views 3758 

어느 여인의 이름 - 최초로 이 땅에 시집 온 여인

No Image 28Apr

by 바람의종

2008/04/28 by 바람의종
Views 3762 

우리말 사랑 3 - 개화와 세계화

No Image 01Jan

by 風磬

2007/01/01 by 風磬
Views 3775 

식사 후 "양이 찼느냐?"에서 '양'은 '위장'의 '위'에 해당하는 토박이말

No Image 03Jan

by 風磬

2007/01/03 by 風磬
Views 3778 

'여자무당' -> '임금의 선생님' -> '스승'으로 의미 변화

No Image 25May

by 바람의종

2009/05/25 by 바람의종
Views 3781 

우리말의 상상력 1 - 5. 물의 순환 (1/2)

No Image 26Apr

by 바람의종

2008/04/26 by 바람의종
Views 3788 

우리말 사랑 1 - 손때의 의미

No Image 29Dec

by 風磬

2006/12/29 by 風磬
Views 3789 

'곶감'은 꼬챙이에 꽂아서 말린 감

No Image 29May

by 바람의종

2008/05/29 by 바람의종
Views 3821 

지명 속담 - 보은 아가씨 추석비에 운다

No Image 18Oct

by 風磬

2006/10/18 by 風磬
Views 3825 

23. '낭떠러지'와 '벼랑'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No Image 03Apr

by 바람의종

2008/04/03 by 바람의종
Views 3825 

명절, 절후 용어 1 - 어정 칠월 동동 팔월

No Image 20Sep

by 바람의종

2008/09/20 by 바람의종
Views 3838 

지리산과 섬진강 - 노고단 밑으로 달래강이 흐르고

No Image 27Dec

by 風磬

2006/12/27 by 風磬
Views 3840 

'숨바꼭질'의 '숨'은 '숨 쉬다'의 '숨'...'숨 + 바꿈 + 질'

No Image 09Feb

by 바람의종

2010/02/09 by 바람의종
Views 3846 

우리말의 상상력- 3. 목숨과 어우르기 / 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