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2.18 22:03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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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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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 "못"의 띄어쓰기 | 바람의종 | 2009.03.25 | 16567 |
156 | 맞고요, 맞구요 | 風磬 | 2006.09.09 | 16568 |
155 | 찧다 / 빻다 | 바람의종 | 2010.07.30 | 16570 |
154 | 가랭이 / 가랑이 | 바람의종 | 2010.08.05 | 16602 |
153 | 시건 | 바람의종 | 2012.01.19 | 16626 |
152 | 못지않다, 못지 않다 / 마지않다, 마지 않다 | 바람의종 | 2009.03.25 | 16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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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 마가 끼다 | 바람의종 | 2008.01.05 | 16653 |
149 | 옷걸이 / 옷거리 / 옷맵시가 좋다 | 바람의종 | 2010.11.10 | 16698 |
148 | 이골이 나다 | 바람의종 | 2008.01.27 | 16716 |
147 | 알맞는, 알맞은 / 걸맞는, 걸맞은 | 바람의종 | 2012.09.11 | 16728 |
146 | ~하는 듯 하다 / ~하는 듯하다 / ~하는듯하다 | 바람의종 | 2010.10.14 | 16746 |
145 | 받히다, 받치다, 밭치다 | 바람의종 | 2012.07.04 | 16820 |
144 | 놀라다 / 놀래다 | 바람의종 | 2010.07.26 | 16912 |
143 | 망둥어, 망둑어 / 간재미, 간자미 | 바람의종 | 2010.05.30 | 16921 |
142 | 나리 | 風磬 | 2006.10.10 | 16937 |
141 | 으뜸, 버금, 맞먹다, 필적하다 | 바람의종 | 2008.09.19 | 16965 |
140 | 마다 않고, 아랑곳 않고 | 바람의종 | 2012.10.05 | 16979 |
139 | 성숙해지다, 주춤해지다, 팽배해지다, 만연해지다 | 바람의종 | 2010.11.26 | 16981 |
138 | 좀체로, 의례적 | 바람의종 | 2008.12.15 | 17061 |
137 | 붙이다, 부치다 | 바람의종 | 2012.09.06 | 170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