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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4 15:14

일본식 용어 - ㅊ

조회 수 9094 추천 수 2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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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식 / 우리식

차금(借金) / 빚, 빚돈, 빚내기, 빚얻기
차별(差別) / 층하(여럿에게 다 같은 대접을 하지 아니하고 층을 다르게 대접한다는 말)
차비(車費) / 노수(路需), 노자(路資), 행자(行資)
차압(差押) / 덮잡기, 덮잡다(덮어 눌러서 잡아놓는다는 말이니, 물건 임자가 원하든지 원하지 않든지 거리끼지 않고 행함을 말함)
차인잔고(差引殘高) / 상제잔액(相除殘額)
차입(差入) / 들임, 옥바라지
차출(差出) / 냄, 내보냄
착수(着手) / 손댐, 손대기
참호(塹壕) / 구덩이
창의(創意) / 창지(創智)
창조자(創造者) / 애짓는이
창조하다 / 애짓다
처방(處方) / 화제(和濟), 약방(藥方), 방(方)
천기(天氣) / 일기(日氣), 날씨
천연두(天然痘) / 마마, 손님
천원(天元) / 어복(於腹), 배꼽점(바둑판의 한가운뎃점)
천정(天井) / 천장(天障), 보꾹, 반자
첨부(添付) / 껴붙임
청결(淸潔) / 깨끗함, 갓맑음(조금도 다른 것이 섞이지 않고 깨끗함)
청부(請負) / 도급(都給), 돗내기
청취자(聽取者) / 듣는이
체납(滯納) / 못냄, 밀림
체온(體溫) / 몸끼
체포(逮捕) / 착라(捉拏)
총괄(總括) / 싸잡음, 통틂
추서(追書) / 부기(附記), 붙임
추월(追越) / 따라넘다, 좇넘다(좇아가서  넘어서다), 제치다(여럿이 달리기를 할 적에 뒤에 떨어졌던 사람이 힘을 앞의 사람을 이기고  넘어설 적마다 사람들이 말하기를『하나 제쳤다』『둘 제쳤다』고 함)
추측(推測) / 어레짐작(겉가량으로 헤아려 짐작함)
축소(縮小) / 오므림, 졸아듦
축의(祝儀) / 상급(賞給), 행하(行下)
출구(出口) / 날목, 날목쟁이출두(出頭)/출석(出席)
출근부(出勤簿) / 일터치부책
출산후유증(出産後遺症) / 산티
출산(出産) / 해산(解産), 몸풀기, 아기나히
출영(出迎) / 마중, 맞이
출원(出願) / 청원(請願)
출입구(出入口) / 드날목
출장(出張) / 파송(波送), 파견(派遣)
출하(出荷) / 물건부침, 물건내기
췌언(贅言) / 군말
취급(取扱) / 처리(處理), 다룸, 다루기, 다룸질, 다룸새, 다룸다룸(다루는 방법)
취소(取消) / 무름, 지움, 푸지위(무슨 일을 하라고 명령을 내리는 것을 「지위(知委)하다」라고 말하는데 한번 지위했던 것을 다시 무르고 하지 말라고 함을「푸지위하다」라고 말함)
취약(脆弱) / 부실(不實)
취체역(取締役) / 유사(有司 ; 이제는 거의 없어졌지만 한때 무슨 주식회사의 이사를「취체역」이라 하고 대표이사 사장을 「대표취체역」이라 했는데 「주식회사」「이사」 「대표이사」 「사장」도 다 일본에서 온 것이며, 우리 나라에서는 어떤 일에  중심이되어 일을 처리하는 소임 가진 이를「유사」라 했고 그 중의 머리 되는 이를「도유사(都有司)」라 했음)
취체(取締) / 단속
치매(癡?) / 망령(妄靈)
치명상(致命傷) / 정상(正傷)
치사(致死) / 살사(殺死)
친전(親展) / 몸소 : 편지 겉봉의 받을 사람 이름 밑에 쓰면 좋은데 평교간(平交間)이나 손아랫사람한테만 쓸 수 있음
친절(親切) / 다정(多情)
침몰(沈沒) / 엄몰(淹沒), 윤몰(淪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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