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8.02.23 01:23

되놈

조회 수 9241 추천 수 6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되놈

  본뜻 : 옛날 두만강 북쪽과 그 근방에 살던 미개한 오랑캐를 일컫는 말이었다.

  바뀐 뜻 : 본래 변방의 오랑캐를 가리키던 말이었는데, 후대로 내려오면서 중국인을 하대하여 부르는 말로 변이 되었다.

  "보기글"
  -옛날에 되놈들은 참 지저분했는데 지금은 좀 나아졌나?
  -'만만디, 만만디' 하면서도 뒤로는 자기 실속을 다 차리는 게 되놈 근성 아니겠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목록 바람의종 2006.09.16 54364
공지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file 바람의종 2007.02.18 201021
공지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風磬 2006.09.09 215918
1962 손 없는 날 바람의종 2010.07.30 9285
1961 한잔, 한 잔 바람의종 2009.07.22 9281
1960 호박고지 바람의종 2008.01.05 9279
1959 "빠르다"와 "이르다" 바람의종 2008.04.02 9277
1958 싸드락싸드락 묵소! 바람의종 2009.11.23 9275
1957 등용문 바람의종 2010.07.17 9272
1956 바람의종 2012.07.27 9272
1955 책갈피 바람의종 2010.10.06 9268
1954 장안 바람의종 2007.08.15 9268
1953 가(價) 바람의종 2011.11.16 9266
1952 루즈 바람의종 2008.02.11 9266
1951 "뿐"의 띄어쓰기 바람의종 2008.11.03 9266
1950 승전보를 울렸다 바람의종 2010.03.15 9259
1949 동백꽃 바람의종 2010.07.09 9258
1948 크레용, 크레파스 바람의종 2009.03.29 9255
1947 쑥밭이 되다 바람의종 2008.01.19 9254
1946 미셸, 섀도 바람의종 2010.04.24 9253
1945 반죽이 좋다 바람의종 2008.01.10 9250
1944 댕기풀이 바람의종 2010.08.29 9248
1943 국면 바람의종 2007.06.04 9244
» 되놈 바람의종 2008.02.23 9241
1941 괴나리봇짐, 쇠털, 괴발개발 바람의종 2008.05.23 924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 157 Next
/ 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