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지
본뜻 : 야유, 조롱, 훼방하는 말 등의 뜻을 가진 일본어다.
바뀐 뜻 : '야유' '조롱' '빈정대기' 등의 우리말로 바꿔 쓸 수 있다. '야지'는 주로 비속어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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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앞에다 두고 그렇게 온갖 야지와 면박을 주는 건 너무 심하지 않니?(빈정대고 면박을 주는 건)
-야지와 같은 말은 일상용어로 쓰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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