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색
본뜻 : 곤색의 '곤'은 일본어에서 나온 말로서, 짙은 청색을 가리키는 말이다.
바뀐 뜻 : 우리 말, '군청색' '짙은 남색' 등으로 바꿔 쓸 수 있다
"보기글"
-희야 신랑 곤색 양복이 정말 잘 어울리던데!
-곤색은 일본어에서 온 말이므로 남빛, 쪽빛 등의 우리말로 바꿔 쓰는 것이 좋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2006.09.16 | 52529 |
| 공지 |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
바람의종 | 2007.02.18 | 199063 |
| 공지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風磬 | 2006.09.09 | 214030 |
| 2820 | 터무니가 없다 | 바람의종 | 2008.01.31 | 11487 |
| 2819 | 아시저녁·아시잠 | 바람의종 | 2008.01.31 | 7556 |
| 2818 | 까닭과 때문 | 바람의종 | 2008.01.31 | 7010 |
| 2817 | 으악새 | 바람의종 | 2008.01.31 | 9909 |
| 2816 | 토를 달다 | 바람의종 | 2008.02.01 | 13806 |
| 2815 | 학을 떼다 | 바람의종 | 2008.02.01 | 10575 |
| 2814 | 한풀 꺾이다 | 바람의종 | 2008.02.01 | 16040 |
| 2813 | 별내와 비달홀 | 바람의종 | 2008.02.01 | 8839 |
| 2812 | 아랍말과 히브리말 | 바람의종 | 2008.02.01 | 7484 |
| 2811 | 무릎노리 | 바람의종 | 2008.02.01 | 8827 |
| 2810 | 활개를 치다 | 바람의종 | 2008.02.01 | 12706 |
| 2809 | 홰를 치다 | 바람의종 | 2008.02.01 | 39866 |
| 2808 | 회가 동하다 | 바람의종 | 2008.02.01 | 20327 |
| 2807 | 올림과 드림 | 바람의종 | 2008.02.01 | 7518 |
| 2806 | ‘돌미’와 ‘살미’ | 바람의종 | 2008.02.01 | 8158 |
| » | 곤색 | 바람의종 | 2008.02.02 | 9643 |
| 2804 | 곤조 | 바람의종 | 2008.02.02 | 8858 |
| 2803 | 깡통 | 바람의종 | 2008.02.02 | 9089 |
| 2802 | 아프리카의 언어들 | 바람의종 | 2008.02.02 | 8930 |
| 2801 | 괴다와 사랑하다 | 바람의종 | 2008.02.02 | 9802 |
| 2800 | 뚱딴지 | 바람의종 | 2008.02.02 | 8154 |
| 2799 | 깡패 | 바람의종 | 2008.02.03 | 76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