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8.02.02 02:50

곤색

조회 수 9625 추천 수 1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곤색

  본뜻 : 곤색의 '곤'은 일본어에서 나온 말로서, 짙은 청색을 가리키는 말이다.

  바뀐 뜻 : 우리 말, '군청색' '짙은 남색' 등으로 바꿔 쓸 수 있다

  "보기글"
  -희야 신랑 곤색 양복이 정말 잘 어울리던데!
  -곤색은 일본어에서 온 말이므로 남빛, 쪽빛 등의 우리말로 바꿔 쓰는 것이 좋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목록 바람의종 2006.09.16 44879
공지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file 바람의종 2007.02.18 191347
공지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風磬 2006.09.09 206503
1806 수입산 바람의종 2009.09.21 8051
1805 ~려, ~러 바람의종 2009.09.21 9711
1804 ~상(上) 줄여쓰기 바람의종 2009.09.21 8517
1803 바이크 바람의종 2009.09.21 7966
1802 톨마 file 바람의종 2009.09.21 7496
1801 파티쉐 바람의종 2009.09.18 10138
1800 '받다' 띄어쓰기 바람의종 2009.09.18 25443
1799 낼름 / 웅큼 바람의종 2009.09.18 9321
1798 한머사니 먹었수다! 바람의종 2009.09.18 7329
1797 믿음 바람의종 2009.09.18 7758
1796 인용 / 원용 바람의종 2009.09.07 9894
1795 살사리꽃 바람의종 2009.09.07 7083
1794 흉내 / 시늉 바람의종 2009.09.07 11559
1793 방울새 바람의종 2009.09.07 7734
1792 제트(Z) 바람의종 2009.09.07 7214
1791 "차"의 띄어쓰기 바람의종 2009.09.06 12023
1790 ~ 화(化) 바람의종 2009.09.06 6825
1789 두꺼비 바람의종 2009.09.06 6113
1788 하영 먹어마씀! 바람의종 2009.09.06 9273
1787 거짓말 바람의종 2009.09.06 8231
1786 휘파람새 file 바람의종 2009.09.03 11879
1785 에프엠 바람의종 2009.09.03 958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 157 Next
/ 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