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8.01.30 17:35

짬이 나다

조회 수 14018 추천 수 8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짬이 나다

  본뜻 : 물건과 물건 사이에 틈이 생긴 것을 말한다.

  바뀐 뜻 : 한 가지 일을 마치고 다른 일을 시작하기 전까지의 사이를 가리킨다. 원래는 물건 사이에 벌어진 틈을 이르던 말이 바쁜 일 사이에 낼 수 있는 시간을 말하는 것으로 변화되었다.

  "보기글"
  -야, 너 오전에 잠깐 짬 좀 낼 수 있냐?  아주 급한 일이라 그래
  -시골에 계신 어머님 뵈러 한 번 다녀와야 할텐데 도대체 짬이 나야 말이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목록 바람의종 2006.09.16 43398
공지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file 바람의종 2007.02.18 189974
공지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風磬 2006.09.09 205100
2992 중화사상 바람의종 2007.12.21 9455
2991 사람 바람의종 2007.12.21 6608
2990 미꾸라지 바람의종 2007.12.21 7282
2989 지도 편달 바람의종 2007.12.22 35724
2988 천편일률 바람의종 2007.12.22 7333
2987 주머니차 바람의종 2007.12.22 7366
2986 우리말 계통 바람의종 2007.12.22 5754
2985 풍비박산 바람의종 2007.12.23 10000
2984 피로 회복 바람의종 2007.12.23 10086
2983 누다와 싸다 바람의종 2007.12.23 7659
2982 깍두기 바람의종 2007.12.23 6546
2981 함흥차사 바람의종 2007.12.24 11834
2980 혈혈단신 바람의종 2007.12.24 7523
2979 된장녀 바람의종 2007.12.24 6678
2978 언어 대국, 인도 바람의종 2007.12.24 7143
2977 간이 부었다 바람의종 2007.12.26 11729
2976 거덜이 나다 바람의종 2007.12.26 9594
2975 웃음 바람의종 2007.12.26 7377
2974 값과 삯 바람의종 2007.12.26 5758
2973 걸신들리다 바람의종 2007.12.27 12541
2972 경을 치다 바람의종 2007.12.27 13447
2971 벵갈말 바람의종 2007.12.27 643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 156 Next
/ 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