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8.01.30 17:35

짬이 나다

조회 수 14023 추천 수 8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짬이 나다

  본뜻 : 물건과 물건 사이에 틈이 생긴 것을 말한다.

  바뀐 뜻 : 한 가지 일을 마치고 다른 일을 시작하기 전까지의 사이를 가리킨다. 원래는 물건 사이에 벌어진 틈을 이르던 말이 바쁜 일 사이에 낼 수 있는 시간을 말하는 것으로 변화되었다.

  "보기글"
  -야, 너 오전에 잠깐 짬 좀 낼 수 있냐?  아주 급한 일이라 그래
  -시골에 계신 어머님 뵈러 한 번 다녀와야 할텐데 도대체 짬이 나야 말이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목록 바람의종 2006.09.16 44531
공지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file 바람의종 2007.02.18 190981
공지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風磬 2006.09.09 206163
1806 다크호스 바람의종 2008.02.04 9985
1805 노다지 바람의종 2008.02.03 6805
1804 넥타 바람의종 2008.02.03 8968
1803 깡패 바람의종 2008.02.03 7575
1802 깡통 바람의종 2008.02.02 9074
1801 곤조 바람의종 2008.02.02 8837
1800 곤색 바람의종 2008.02.02 9613
1799 회가 동하다 바람의종 2008.02.01 20227
1798 홰를 치다 바람의종 2008.02.01 39682
1797 활개를 치다 바람의종 2008.02.01 12634
1796 한풀 꺾이다 바람의종 2008.02.01 15913
1795 학을 떼다 바람의종 2008.02.01 10498
1794 토를 달다 바람의종 2008.02.01 13733
1793 터무니가 없다 바람의종 2008.01.31 11413
1792 태풍의 눈 바람의종 2008.01.31 10491
1791 초주검이 되다 바람의종 2008.01.31 10574
» 짬이 나다 바람의종 2008.01.30 14023
1789 진이 빠지다 바람의종 2008.01.30 14425
1788 직성이 풀리다 바람의종 2008.01.30 14914
1787 쥐뿔도 모른다 바람의종 2008.01.29 12907
1786 전철을 밟는다 바람의종 2008.01.29 9866
1785 장사진을 치다 바람의종 2008.01.29 1019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 157 Next
/ 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