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8.01.28 14:49

입추의 여지가 없다

조회 수 13928 추천 수 7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입추의 여지가 없다

  본뜻 : 송곳조차 세울 틈이 없을 정도로 빽빽하게 들어차 있다는 뜻이다.

  바뀐 뜻 : 많은 사람들이 꽉 들어차서 발 들여놓을 데도 없이 매우 비좁음을 이르는 말이다. 바꿔 쓸 수 있는 말로는 '발디딜 틈이 없다'가 있다.

  "보기글"
  -극장 안은 관람 인파로 입추의 여지가 없었다
  -전동차 안은 출근하는 사람들로 입추의 여지가 없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목록 바람의종 2006.09.16 54740
공지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file 바람의종 2007.02.18 201377
공지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風磬 2006.09.09 216285
» 입추의 여지가 없다 바람의종 2008.01.28 13928
1653 자웅을 겨루다 바람의종 2008.01.28 20833
1652 장사진을 치다 바람의종 2008.01.29 10211
1651 전철을 밟는다 바람의종 2008.01.29 9886
1650 쥐뿔도 모른다 바람의종 2008.01.29 12966
1649 직성이 풀리다 바람의종 2008.01.30 14997
1648 진이 빠지다 바람의종 2008.01.30 14535
1647 짬이 나다 바람의종 2008.01.30 14122
1646 초주검이 되다 바람의종 2008.01.31 10607
1645 태풍의 눈 바람의종 2008.01.31 10628
1644 터무니가 없다 바람의종 2008.01.31 11495
1643 토를 달다 바람의종 2008.02.01 13851
1642 학을 떼다 바람의종 2008.02.01 10581
1641 한풀 꺾이다 바람의종 2008.02.01 16061
1640 활개를 치다 바람의종 2008.02.01 12729
1639 홰를 치다 바람의종 2008.02.01 39920
1638 회가 동하다 바람의종 2008.02.01 20372
1637 곤색 바람의종 2008.02.02 9651
1636 곤조 바람의종 2008.02.02 8881
1635 깡통 바람의종 2008.02.02 9104
1634 깡패 바람의종 2008.02.03 7616
1633 넥타 바람의종 2008.02.03 898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 157 Next
/ 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