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1.28 14:49
입추의 여지가 없다
조회 수 13827 추천 수 7 댓글 0
입추의 여지가 없다
본뜻 : 송곳조차 세울 틈이 없을 정도로 빽빽하게 들어차 있다는 뜻이다.
바뀐 뜻 : 많은 사람들이 꽉 들어차서 발 들여놓을 데도 없이 매우 비좁음을 이르는 말이다. 바꿔 쓸 수 있는 말로는 '발디딜 틈이 없다'가 있다.
"보기글"
-극장 안은 관람 인파로 입추의 여지가 없었다
-전동차 안은 출근하는 사람들로 입추의 여지가 없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2006.09.16 | 42325 |
| 공지 |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
바람의종 | 2007.02.18 | 188692 |
| 공지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風磬 | 2006.09.09 | 203983 |
| 1804 | 넥타 | 바람의종 | 2008.02.03 | 8960 |
| 1803 | 깡패 | 바람의종 | 2008.02.03 | 7573 |
| 1802 | 깡통 | 바람의종 | 2008.02.02 | 9061 |
| 1801 | 곤조 | 바람의종 | 2008.02.02 | 8834 |
| 1800 | 곤색 | 바람의종 | 2008.02.02 | 9612 |
| 1799 | 회가 동하다 | 바람의종 | 2008.02.01 | 20179 |
| 1798 | 홰를 치다 | 바람의종 | 2008.02.01 | 39585 |
| 1797 | 활개를 치다 | 바람의종 | 2008.02.01 | 12602 |
| 1796 | 한풀 꺾이다 | 바람의종 | 2008.02.01 | 15869 |
| 1795 | 학을 떼다 | 바람의종 | 2008.02.01 | 10472 |
| 1794 | 토를 달다 | 바람의종 | 2008.02.01 | 13702 |
| 1793 | 터무니가 없다 | 바람의종 | 2008.01.31 | 11393 |
| 1792 | 태풍의 눈 | 바람의종 | 2008.01.31 | 10465 |
| 1791 | 초주검이 되다 | 바람의종 | 2008.01.31 | 10567 |
| 1790 | 짬이 나다 | 바람의종 | 2008.01.30 | 14008 |
| 1789 | 진이 빠지다 | 바람의종 | 2008.01.30 | 14411 |
| 1788 | 직성이 풀리다 | 바람의종 | 2008.01.30 | 14905 |
| 1787 | 쥐뿔도 모른다 | 바람의종 | 2008.01.29 | 12903 |
| 1786 | 전철을 밟는다 | 바람의종 | 2008.01.29 | 9862 |
| 1785 | 장사진을 치다 | 바람의종 | 2008.01.29 | 10187 |
| 1784 | 자웅을 겨루다 | 바람의종 | 2008.01.28 | 20710 |
| » | 입추의 여지가 없다 | 바람의종 | 2008.01.28 | 138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