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8.01.26 12:34

억장이 무너지다

조회 수 10138 추천 수 8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억장이 무너지다

  본뜻 : 억장은 본래 억장지성의 줄임 말로 성의 높이가 억 장이 될 정도로 퍽 높이 쌓은 성을 말한다.  그러므로 억장이 무너진다는 말은 억 장이나 되는 높은 성이 무너질 정도의 엄청난 일을 말한다.

  바뀐 뜻 : 그 동안 공들여 해 온 일이 아무 쓸모가 없게 되어 몹시 허무한 상황을 가리키는 말이다.

  "보기글"
  -어렵게 유학을 보낸 아들이 학교에서 제적당했다는 소식을 들은 순간 춘천 댁은 억장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
  -병들어 누워 계신 아버지를 앞에 두고 유산을 분배해 달라는 자식들의 말에 천안 댁은 억장이 무너지는 슬픔을 맛봐야 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목록 바람의종 2006.09.16 54012
공지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file 바람의종 2007.02.18 200619
공지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風磬 2006.09.09 215589
1676 시치미를 떼다 바람의종 2008.01.18 10679
1675 신물이 나다 바람의종 2008.01.18 17467
1674 심금을 울리다 바람의종 2008.01.19 13195
1673 쑥밭이 되다 바람의종 2008.01.19 9254
1672 씨가 먹히다 바람의종 2008.01.20 8527
1671 씨알머리가 없다 바람의종 2008.01.20 8006
1670 아닌 밤중에 홍두깨 바람의종 2008.01.21 11750
1669 아퀴를 짓다 바람의종 2008.01.21 13341
1668 악머구리 끓듯 한다 바람의종 2008.01.22 10144
1667 안절부절 못하다 바람의종 2008.01.22 7337
1666 알토란 같다 바람의종 2008.01.24 15915
1665 애가 끊어질 듯하다 바람의종 2008.01.24 10727
1664 액면 그대로 바람의종 2008.01.25 6959
1663 약방에 감초 바람의종 2008.01.25 8208
1662 어안이 벙벙하다 바람의종 2008.01.25 15933
» 억장이 무너지다 바람의종 2008.01.26 10138
1660 억지 춘향 바람의종 2008.01.26 10072
1659 여자 팔자 뒤웅박 팔자 바람의종 2008.01.26 15545
1658 오지랖이 넓다 바람의종 2008.01.27 14289
1657 이골이 나다 바람의종 2008.01.27 16723
1656 인구에 회자되다 바람의종 2008.01.27 13683
1655 입에 발린 소리 바람의종 2008.01.28 1759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 157 Next
/ 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