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을 늘어놓다
본뜻 : 노래나 연극 따위의 사이사이에 엮어서 늘어놓는 이야기를 사설이라 한다.
바뀐 뜻 : 오늘날에 와서는 길게 늘어 놓는 잔소리나 푸념 섞인 말을 가리킨다.
"보기글"
-바쁜 일을 놔두고 웬 사설을 그렇게 늘어놓냐?
-옆집 옥이 할머니가 와서는 한바탕 사설을 늘어놓고 가니까 정신이 하나도 없네 그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2006.09.16 | 54304 |
| 공지 |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
바람의종 | 2007.02.18 | 200923 |
| 공지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風磬 | 2006.09.09 | 215838 |
| 2908 | 말높이기 | 바람의종 | 2008.01.13 | 6396 |
| 2907 | 맞부닥치다 | 바람의종 | 2008.01.13 | 7507 |
| 2906 | 가와 끝 | 바람의종 | 2008.01.13 | 6852 |
| 2905 | 북망산 가다 | 바람의종 | 2008.01.14 | 10052 |
| 2904 | 비위맞추다 | 바람의종 | 2008.01.14 | 17823 |
| 2903 | 열쇠 | 바람의종 | 2008.01.14 | 7939 |
| 2902 | 예천과 물맛 | 바람의종 | 2008.01.14 | 8723 |
| 2901 | 과거시제 | 바람의종 | 2008.01.14 | 8109 |
| » | 사설을 늘어놓다 | 바람의종 | 2008.01.15 | 7456 |
| 2899 | 살아 진천 죽어 용인 | 바람의종 | 2008.01.15 | 16488 |
| 2898 | 쓸어올리다 | 바람의종 | 2008.01.15 | 8807 |
| 2897 | 그치다와 마치다 | 바람의종 | 2008.01.15 | 7404 |
| 2896 | 쇠뜨기 | 바람의종 | 2008.01.15 | 7227 |
| 2895 | 삼수갑산을 가다 | 바람의종 | 2008.01.16 | 8598 |
| 2894 | 삼십육계 줄행랑 | 바람의종 | 2008.01.16 | 12308 |
| 2893 | 여우골과 어린이말 | 바람의종 | 2008.01.16 | 6702 |
| 2892 | 미래시제 | 바람의종 | 2008.01.16 | 7651 |
| 2891 | 물혹 | 바람의종 | 2008.01.16 | 5824 |
| 2890 | 삼천포로 빠지다 | 바람의종 | 2008.01.17 | 11653 |
| 2889 | 손 없는 날 | 바람의종 | 2008.01.17 | 8801 |
| 2888 | 굴레와 멍에 | 바람의종 | 2008.01.17 | 7680 |
| 2887 | 나무노래 | 바람의종 | 2008.01.17 | 77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