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간을 이용하다
본뜻 : 연극 상연 도중에 막과 막 사이에 잠시 쉬는 시간을 말한다.
바뀐 뜻 : 어떤 일을 하다가 잠시 짬을 내어 다른 일을 하는 것을 말한다
"보기글"
-우리 막간을 이용해서 사발면 한 그릇씩 먹는 게 어때?
-자, 그럼 이제부터 막간을 이용해서 우리 선생님의 노래를 들어보겠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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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 | 반풍수 집안 망친다 | 바람의종 | 2008.01.11 | 11098 |
1944 | 받아쓰기 없기 | 風文 | 2022.02.10 | 2290 |
1943 | 받치다, 받히다 | 바람의종 | 2011.12.28 | 10296 |
1942 | 받히다, 받치다, 밭치다 | 바람의종 | 2012.07.04 | 16783 |
1941 | 발강이 | 바람의종 | 2009.08.01 | 76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