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간을 이용하다
본뜻 : 연극 상연 도중에 막과 막 사이에 잠시 쉬는 시간을 말한다.
바뀐 뜻 : 어떤 일을 하다가 잠시 짬을 내어 다른 일을 하는 것을 말한다
"보기글"
-우리 막간을 이용해서 사발면 한 그릇씩 먹는 게 어때?
-자, 그럼 이제부터 막간을 이용해서 우리 선생님의 노래를 들어보겠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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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2006.09.16 | 39046 |
공지 |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 바람의종 | 2007.02.18 | 185643 |
공지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風磬 | 2006.09.09 | 200523 |
1760 | 손 없는 날 | 바람의종 | 2008.01.17 | 8761 |
1759 | 삼천포로 빠지다 | 바람의종 | 2008.01.17 | 11588 |
1758 | 삼십육계 줄행랑 | 바람의종 | 2008.01.16 | 12266 |
1757 | 삼수갑산을 가다 | 바람의종 | 2008.01.16 | 8535 |
1756 | 살아 진천 죽어 용인 | 바람의종 | 2008.01.15 | 16324 |
1755 | 사설을 늘어놓다 | 바람의종 | 2008.01.15 | 7424 |
1754 | 비위맞추다 | 바람의종 | 2008.01.14 | 17697 |
1753 | 북망산 가다 | 바람의종 | 2008.01.14 | 10011 |
1752 | 부아가 난다 | 바람의종 | 2008.01.13 | 10347 |
1751 | 볼장 다보다 | 바람의종 | 2008.01.13 | 19139 |
1750 | 본데없다 | 바람의종 | 2008.01.12 | 8361 |
1749 | 배알이 꼬인다 | 바람의종 | 2008.01.12 | 19971 |
1748 | 변죽을 울리다 | 바람의종 | 2008.01.11 | 11365 |
1747 | 반풍수 집안 망친다 | 바람의종 | 2008.01.11 | 11055 |
1746 | 반죽이 좋다 | 바람의종 | 2008.01.10 | 9213 |
1745 | 박차를 가하다 | 바람의종 | 2008.01.10 | 12915 |
1744 | 바가지를 긁다 | 바람의종 | 2008.01.08 | 8671 |
1743 | 물고를 내다 | 바람의종 | 2008.01.08 | 11574 |
1742 | 먹통 같다 | 바람의종 | 2008.01.07 | 9694 |
1741 | 맞장구 치다 | 바람의종 | 2008.01.07 | 11965 |
1740 | 말짱 도루묵이다 | 바람의종 | 2008.01.06 | 11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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