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 편달
본뜻 : 편달이란 채찍으로 때리는 것을 뜻하는 말이다.
바뀐 뜻 : 흔히 지도 편달이란 네 글자로 묶어 쓰는 이 말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일러주면서 길이 아닌 곳으로 가거나 비뚜로 나가는 것을 경계하고 격려해 달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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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저희 아들을 맡기며, 선생님의 자상하신 지도 편달을 바랍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지도 편달을 기대하며 감히 이 책을 세상에 내놓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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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 목록 | 바람의종 | 2006.09.16 | 40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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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 風磬 | 2006.09.09 | 201579 |
1716 | 피로 회복 | 바람의종 | 2007.12.23 | 10063 |
1715 | 풍비박산 | 바람의종 | 2007.12.23 | 99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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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도 편달 | 바람의종 | 2007.12.22 | 35607 |
1712 | 중화사상 | 바람의종 | 2007.12.21 | 9429 |
1711 | 조족지혈 | 바람의종 | 2007.12.21 | 124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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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7 | 전광석화 | 바람의종 | 2007.12.18 | 6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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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 | 일사불란 | 바람의종 | 2007.12.17 | 8008 |
1704 | 이판사판 | 바람의종 | 2007.12.17 | 8476 |
1703 | 언어도단 | 바람의종 | 2007.12.16 | 10283 |
1702 | 오합지졸 | 바람의종 | 2007.12.16 | 10576 |
1701 | 야단법석 | 바람의종 | 2007.12.15 | 6465 |
1700 | 아수라장 | 바람의종 | 2007.12.15 | 7389 |
1699 | 아비규환 | 바람의종 | 2007.12.14 | 7301 |
1698 | 수수방관 | 바람의종 | 2007.12.14 | 7174 |
1697 | 수렴 청정 | 바람의종 | 2007.12.13 | 8267 |
1696 | 속수무책 | 바람의종 | 2007.12.13 | 7288 |
1695 | 삼척동자 | 바람의종 | 2007.12.12 | 67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