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7.12.22 10:17

지도 편달

조회 수 35970 추천 수 7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지도 편달

  본뜻 : 편달이란 채찍으로 때리는 것을 뜻하는 말이다.

  바뀐 뜻 : 흔히 지도 편달이란 네 글자로 묶어 쓰는 이 말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일러주면서 길이 아닌 곳으로 가거나 비뚜로 나가는 것을 경계하고 격려해 달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보기글"
  -어리석은 저희 아들을 맡기며, 선생님의 자상하신 지도 편달을 바랍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지도 편달을 기대하며 감히 이 책을 세상에 내놓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목록 바람의종 2006.09.16 56137
공지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file 바람의종 2007.02.18 202715
공지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風磬 2006.09.09 217663
3433 말차례 바람의종 2008.01.20 488643
3432 표피 바람의종 2012.11.14 77858
3431 펴다와 피다 바람의종 2012.11.27 51046
3430 핼쑥하다, 해쓱하다, 헬쓱하다, 헬쑥하다, 핼슥하다, 헬슥하다 바람의종 2010.11.26 48089
3429 콩깍지가 쓰였다 / 씌였다 바람의종 2012.11.06 40938
3428 홰를 치다 바람의종 2008.02.01 39971
3427 미소를 / 활기를 / 운을 띄우다 바람의종 2012.12.12 38210
» 지도 편달 바람의종 2007.12.22 35970
3425 퀘퀘하다, 퀴퀴하다, 쾌쾌하다 바람의종 2012.05.09 34389
3424 귀를 기울이다 / 술잔을 기우리다 바람의종 2012.08.14 32999
3423 일찌기, 일찍이 / 더우기, 더욱이 바람의종 2012.09.26 31628
3422 감질맛, 감칠맛 바람의종 2012.12.24 30676
3421 양수겹장 / 양수겸장 바람의종 2012.07.25 30662
3420 이었다, 이였다 바람의종 2012.10.08 30263
3419 함바집, 노가다 바람의종 2012.11.28 29501
3418 CCTV 윤안젤로 2013.05.13 28296
3417 널브러져/널부러져/너브러져/너부러져 바람의종 2012.09.12 28073
3416 상서롭다/상스럽다 바람의종 2009.03.17 27986
3415 연도 / 년도 바람의종 2009.04.14 2797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57 Next
/ 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