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7.12.22 10:17

지도 편달

조회 수 35843 추천 수 7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지도 편달

  본뜻 : 편달이란 채찍으로 때리는 것을 뜻하는 말이다.

  바뀐 뜻 : 흔히 지도 편달이란 네 글자로 묶어 쓰는 이 말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일러주면서 길이 아닌 곳으로 가거나 비뚜로 나가는 것을 경계하고 격려해 달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보기글"
  -어리석은 저희 아들을 맡기며, 선생님의 자상하신 지도 편달을 바랍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지도 편달을 기대하며 감히 이 책을 세상에 내놓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목록 바람의종 2006.09.16 48862
공지 새 한글 맞춤법 표준어 일람표 file 바람의종 2007.02.18 195325
공지 간추린 국어사 연대표 風磬 2006.09.09 210261
2952 지척 바람의종 2007.08.21 6801
2951 지지부진 바람의종 2010.08.17 11063
2950 지지배, 기지배, 기집애, 계집애, 임마, 인마 바람의종 2011.12.22 21115
2949 지역감정과 별명 바람의종 2010.03.08 9267
2948 지역 언어 바람의종 2007.11.05 6929
2947 지양과 지향 바람의종 2010.08.07 12125
2946 지양 바람의종 2007.08.20 9984
2945 지식생산, 동의함 風文 2022.07.10 1356
2944 지슬 風文 2020.04.29 1364
2943 지붕 바람의종 2010.05.31 9530
2942 지명의 의의 風文 2021.11.15 1461
2941 지리한 -> 지루한 바람의종 2012.06.13 10486
2940 지리하다, 지루하다 바람의종 2008.12.26 10859
2939 지리하다 바람의종 2009.07.31 9425
2938 지름길 바람의종 2007.03.27 6583
2937 지루하다 바람의종 2007.03.27 9555
2936 지도자의 화법 風文 2022.01.15 1487
» 지도 편달 바람의종 2007.12.22 35843
2934 지다 바람의종 2010.08.15 11600
2933 지나친 완곡 바람의종 2008.09.09 4692
2932 지긋이/지그시 風文 2023.09.02 1334
2931 지긋이, 지그시 바람의종 2008.11.13 1044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157 Next
/ 157